국회의원 새끼와 검찰간부 새끼들중에 유병언이의 Kids 들이 220 여 명이 나된다. 이새끼들은 국회에 기어 들어올때 20 억을 쓰고 기 나갈때 50억은 갖고 나가야 살기 때문에 유병언한태는 고정적으로 매달 3 백에서 5 백만원이상을 장학금으로 받아오고 있고 그외로 사화 각층에서 돈을 뜯어 처묵고 있다. 심지어 청원갱찰들 에게도 최소 정치 성금 액인 10 만원으로 쪼게어 상납을 받고 있다.

보수 시민단체가 20 일전에 이미 유병헌이가 100 억원대의 골프채 를 국회의원과 검찰간부에게 뇌물을 제공을 한것으로 서울 중부 검찰청에 고발을 했는데도 아직도 수사에 착수조차 하지 않고 있다. 천하에 나쁜 검찰 놈 같은 이라구.
일반시민이 단돈 10 만원 못갚아서 고발 당하면 즉시 잡아 가고 길거리 양아치들이 배고파서 빵을 한개 훔처 먹어도 잡아가는 검찰 놈들이,...

그리구 유병언이 Wife 는 소재지 까지 파악을 해놓고도 잡지 않고 있다가 숨어 버리니까 찿는다고 무려 6 천명의 병력을 풀어 놓고도 못잡는게 아니고 안잡고 있어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 그래,유병은이는 한달전에 이미 밀항을 하여 지금 중국 하이난성에서 아주 절믄 여자 엉덩이나 만지고 놀고 있는데 한국 검찰이 뭘잡아, 헛개비나 잡지...

이제부터는 국가의 공권력(검찰, 갱찰, 세무소, 감독원등) 은 국민의 편이 아니고 가진자의 보호막 일뿐이다.
국가 공권력과 국회의원새끼들이 부패의 고리가 되고 한통속이 되여 이 나라의 부정부패는 영구히 지속이 되여 부정한 방법으로 가진자는 더욱 가지게되고 못가진자는 영구히 가난을 대물림 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고위층들의 부정 부패를 방지 하기 위하여 전 대법관이고 현 국민 인권위원장이신 김영란(전 대통령후보 강지원의 Wife 이기도 함)이가 보다보다 못해서 입법한 부정 청탁 방지법즉 김영란법을 아직도 국회의원 개새끼들이 통과 처리를 안하고 자빠저 있다.얼마나 해처묵고 죽을나고 그라는지...천하에 나쁜 국회의원 개새끼들 같은이라구.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