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또라이 노무현이는 부정한 돈 100억을 해묵고 검찰조사를 받는중에 비겁하게도 자살을 했다.또라이 노무현은 주사하고 같은 고향이지만 데중이 빨갱이 사상을 그대로 승계하고 김정일을 저거 할애비 모시듯하고 잃어버린 10년정권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라이 노무현의 자살은 민족적 차원에서 또 국익적으로 볼때 아주 유익한것으로 역사에 기록이 된다.(즉 참 잘죽었다 라고 말할수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노무현정권때 부귀 영화를 누렸던 또라이 노무현 찌꺼기가 있다. 그들은 유시민,문재인, 안희정,송인배,김두관,원해영,이병완,이백만,김만수,등등.이다. 이작자들은 양산에 저거 똘마니중 한녀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내세워서 하는 개소리가 이명박정부를 욕을 하고 적반하장으로 양산 시민들이 이명박이를 심판해달라고 한다.이 자석들은 촛불난동배후조종주범이며 노무현이 슬하에서 돈과 부동산을 산더미 같이 샇아놓고 얼굴은 허옇게 색갈이 좋더라.그르나 양산 시민들은 노무현 찌꺼기를 쓰레기 통에 처넣어버린다.

지금부터는 또라이 노무현이의 찌꺼기들은 국회의원은 단 한석도 없다.정계에 발도 못내딘다.뻔뻔서러운 녀석들이 !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