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악 우리나라 국회의원, 너무나 뻔뻔시러븐 놈, 속으로는 온갖 부정부패로 금전을 끌어모우고 겉으로는 점잔케 놀고 자빠젔다. 이런 새끼들을 보고 파렴치 범이라고 한다.
한두놈이 그런것같으면 얘기를 안한다. 그래도 쪼옴 께끗하다고 하는 국회의원은 나경원, 김문수, 김태호(김해출신, 차기 대통령감)등 불과 10 여명정도다.
김영란 법즉 부정청탁 방지법을 국회 의원들이 고의적으로 심의 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삼척동자라도 다알고 있다. 국회 의원들이 국회에 당선이 될려면 약 20 억은 쓰야 된다. 그리고 5 년임기중에 최소 50 억은 벌고 나가야 된다. 월급과 수당은 1년에약 2억 2 천만원정도에 각종특혜 저거 애새끼들 학자금 등 합치면 3 억정도 이다. 5년에 모두 15 억은 부정을 안해도 가지고 간다. 그르나 국회의원이 되면 온 사방이 돈으로 보인다. 온사방이 부정의 고리로 체인화가 되여 국회의원은 국사는 뒷전이고 돈을 끌어모우는데만 집중으로 전념을 한다. 우리 사회는 부정 을 하지않으면 큰돈을 벌수가 없는
사회구조로 짜여저 있다.

국회의원 중심으로짜여진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기 위하여 김영란( 서울대 법대, 전 대법관, 현 국민 권익위원장, 전 대통령후보 강지원 Wife, 부산 동래출신, 박근혜가 총리를 준다해도 거절을 했음)이가 만들어 국회에 제출을 했는데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부정축재를 못하게 하는 법이니 여태끗 처리를 미루고 있다.천하에 나쁜 새끼들.

검찰이나 갱찰도 부정 부패의 한축으로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색검, 그랜저 검사, 등) 그래도 국회의원도둑놈 새끼들을 잡을 사람은 검찰 갱찰뿐이다. 내가 잡겠나, 저거 할애비가 잡겠나. 우리나라의 검찰은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약하다. 검찰은 국회의원이나 장차관등 가진자들의 부정은 가만히 놔두고 못가진자에게는 강하게 때려잡는다. 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