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애국 세력들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킬려고 대가없은 거리 투쟁을 하고 야당이나 빨갱이 새끼들의 화살을 몸으로 막아주고 밤낮 댓글을 달아서 박근혜 지키기에 노력을 했는데도 이번에 문창극이를 법적 절차도 그치지도 않고 발로 내차버려서 보수 애국자 진영에서는 눈물이 콱 날라칸다.

박근혜도 어느 야당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문창근이의 강연 내용이나 기고문 전문을 보지도 않고 단지 KBS 절라도 새끼의 뉴스 단 한줄의 말로만 갖고 문창극이를 만신창으로 만드는 걸보니 박지원 이라는 놈과 정치 의식 수준이 비슷한가 보다.
KBS 의 왜곡 보도에 등달아 같이 춤을 춘 조선 동아 언론도 문창극이를 사퇴시킨 공로가 있다.

이 순간 부터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지지를 철회한다. 문창극이는 일면식도 없지만 그의 강연이나 중앙일보 시절의 기고문을 볼때 친일은 크녕 너무나 애국적이다. 박근혜도 문창극의 내용도 모르면서 몇마디 왜곡선동에 이끌려서 문창극이를 총리에 지명을 하고도 법적절차인 청문회에도 못가게 자진 사표를 내라고 강요를 했다.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박근혜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