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문창극이를 총리로 지명을 했다가 KBS 홍성희기자 의 허위 왜곡보도(절라도 새끼 광주출신 기자)와 박지원이의 협박에 굴복하여
박근혜자신이 어제아침 8시에 청와대 별관으로 불러서 직접 문창극에게 사표를 내라고 지시를 했다.

박근혜는 가만히 있는 문창극이를 가족까지 개망신을 주고, 좀 미안한지 국가 보훈처장에게 전화를 하여 문창극이 에게 가족의 명예를 좀 세워주라고 했다.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총리를 지명을 했어면 최소한 청문회까지 가야지. 새누리당 개자식들도 박근혜와 마찬가지다. KBS 절라도 기자의 허위 날조 보도에 동조를 하고 청와대 눈치만 보고 문창극이 혼자서 야당과 빨갱이들과 싸우도록 내버려두었다.

지난 대선에 투표를 하지 않했지만 박근혜를 찍지 않았던것이 천만의 다행이였다. 한국에 있는 모던 갱상도 사람들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동참을 할것이다. 담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새누리당은 단 한석도 못 건지겠끔 낙선 운동을 할것이다.

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자리에 있어면 안된다. 당장 하야를 하고 안철수나 김태호에게 대통령자리를 물려주어라.
청와대 김기춘, 새누리당 서청원 등 늙어 빠진 새끼들을 제거하라.--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