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군대에서 무차별 총기를 난사하여 5 명이 숨지고 여러명의 부상자가 발생을 했다. 특히 군인들의 단체에서 가장 없어저야 할것은 왕따이다 . 즉 집단 따돌림이다.
집단 따돌림을 달하는 사람은 무언가 좀 모자라는 사람이다. 즉 체격이 너무 왜소 하든지 생긴것이 좀 떨뜰어지게 생겼던지 학력이 없던지 가난벵이 이든지 .. 등등 이다.

임병장은 체격이 왜소하고 성격도 내성적 이라서 단체 생활을 하는데 잘 어울리지 안이 했던것이다. 그르나 그 단체의 사람들은 그를 잘 돌보고 같이 놀고 동등하게 대하여주고
같이 끼워서 놀이도 하고 해야지 좀 모자란다고 왕따를 시키고

1...그 중대에 없는 사람을 취급을 하고 항상 열외로 취급을 했다.
2...상관이 뒷통수나 때리고 동료들도 해꼬지를 항상 한다.
3...자기 그림을 해골로 케리커처를 하여 놀림을 당 했다.
4...여러가지 나쁜 별명을 부르고 모두 놀리고 인간 취급을 아니 했다.

이 정도면 임병장은 군인으로서 정상 생활이 안되고 매일매일 이런 지옥속에서 생활을 하니 절믄이로서 분노가 매일 샇이고 울컥하는 마음에 총으로 쏴죽이고 싶은 맘이 꿀뚝 같기도 할것이다.
임병장은 여태 참을때 까지 참고 왔으나 사고난 그날은 상관한태 뒤통수를 맞았고 그림을 해골로 그려서 놀림을 당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
이정도 왕따를 당하고 놀림을 당하면 같은 동료에게 챙피 해서라도 살수가 없다. 그래서 너죽고 내죽자 식으로 죽음을 택한다.

기왕 죽을 바에는 복수나 하고 죽어야지 왜 나혼차 억울하게 죽나고 총으로 난사를 하여 평소에 괴롭혔던 인간을 죽여 버리고 만다. 그래서 그 희생자들이 가해자 겸 피해자이다.
임병장만 나쁘다고 언론이 보도를 하는데 보도의 잘못이다. 임병장에게 죽음을 당한 병사도 책임이 있다. 군 당국도 임병장이 소쇼 패스(sociopath; 사회나 단체에 대하여 자아 불만을 병적으로 표출하는 정서 불안증,참고로 Psycopath 는 정신상태가 병적인 상태에서 자아 불만을 표출하는증세임) 임을 이미 알고 있었고 관심 사병 1 급판정을 받았다. 그런데도 후방으로 보내지 않고 GOP 근무를 하게 했다.

우리 군대는 병사들의 휴가도 적고 위락 시설도 열악하여 군 생활이 지옥의 연속이다. 군인 사병도 외박도 하고 아가씨들과 연애도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해야 된다.
군생활 환경을 바꾸지 않어면 이런 총기 난사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이상으로 볼때 이번 임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은 그 책임이 임병장이 반이 저야되고 군 당국과 죽은 병사들과 그 동료들이 반을 책임을 저야 된다.
임병장의 군사 재판은 언론에서는 사형이나 무기징역 일 것이라고 하지만 내생각은 정당방위에 좀 가깝게 또는 정서불안증 또는 군의 사병관리 소홀등으로 정상을 많이 참작을 해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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