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또라이 노무현의 정치적 컨셉( concept or conception) 에서 우연히 나와서 충청남도 도민의 맘을 술렁이게만들었다. 노무현이가 갱상도와 전라도 까지 외면 당하자 충청도를 어떻게 한번 삶아 볼려고 시작한것이 입법에서부터 토지 보상에 이르기까지 가게되였다. 세종시의 입법은 노무현정권때 다 이루어진것이므로 충남권외는 모두 염려와 반대를 했지만 노정권 초기는 탈래반 정권같이 국민이 반대를 해도 언론에 허위로 국민의 의사를 팔아서 국회의 과반을 겨우 넘겨서 통과 되였다

.세종시 통과 당시에는 열린우리당( 탈래반정당)은 현재 민주당은 허세들이고 노사모출신들이 추진한것인데 노사모 외는 모두반대를 했지만 들어내놓고는 반대를 못했다 . 반대를 했다가는 괜히 충청도표만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즉 국론도 배재한채로 세종시가 입법이되였다는것이 문제다.정권이 바뀌면 세종시는 당연히 원인무효다.박정희 유신헌법(또는 유신정권하의 부당행위)이 반국민의사에서 기인하므로 원이무효인것같이 세종시도 또리이 들의 즉 탈래반정권의 반국민정서 에서 기인하므로 당연원인 무효이다.

국회에서 폐기 시키기가 어렵고 시끄러우면 국민투표에 부처서 폐기시키면 된다.
충남의 국한된 일부지역만을 위해서 막대한 국민 자금을 투입하면 물론 안되지만 지역의 균형개발에 맞지도 않는다. 절라도 내륙지방이나 경북 북부 지방은 영원한 미개발지역으로 천대만 할것인가를 MB 정권은 생각을 해야된다.충남도는 세종시의 혜택이 없어도 수도권 담으로 개발이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시 투입자금 10조 를 4대강을 살리는데 투입하면 서울과 부산 목포 군산등 전국적인 자연환경을 정비하고 수자원확보 치산 치수등 즉 국가의 백년대계의 기초를 딱을수있다.그르나 세종시를 속으로는 반대를 하고 겉으로는 정치적인 표를 의식해서반대 나 묵인하면 안된다.좌파단체는 극좌에서 중도좌파가 100여개가 있다.

이들 단체는 정치놀음으로 세종시를 건설해야되고 MB 을 무조건반대하는 대국민 무책임한 불필요 악의 단체이다.이들 단체는 사상이 김정일 사상을 숭배하고 북의 노선과 괘를 같이하고 있다.즉 녹색연합(박영신),환경운동연합(김석봉 ,이시재'최열),국보법 폐지연대(권낙기,최열, 황석영),민언련(박석운, 정연우), 범청학련 남측본부(윤기진,장송희 김현웅),참여연대(임종대,박원순,김창국),전교조(정진후,이수호),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전종훈,김인국,함세웅,문규현)등 자생적 빨갱이 단체들이다

.이들 단체는 잃어버린 지난 정권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부귀 영화를 누린단체들로 지난 촛불 난동데모를 배후조종하고 반미 반일 데모를 기획 실행하는 단체들이다.이들 단체들은 결속력이 대단하여 보수우파정권에는 무조건 반대 폭력 투쟁을 하고 김정일의 주체사상을 숭배 하고 만수대 김일성 시체를 향하여 엎드려 절을 한다..또한 이들단체는 4대강을 살리기반대한다 어떠한 명분도 없다, 단지 자연파괴와 돈퍼붓는다고 한다.세종시에 돈 퍼붓는것은 괜찮고 4대강 살리는데는 반대하고 모순투성이다.

MB 정부는 이들빨갱이 단체들과 야당의 명분없는 발목잡기에 연연하지말고 세종시를 철폐하고 4대강을 살려야 한다.박정희의 갱부고속도로와 전두환의 한강 살리기는 야당들의 반대속에 어렵게 완성했다.무책임한 반대투쟁에 연연할필요 없다.
MB 도 K-1 정신으로 4대강을 살려서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초를 세우기 바란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