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유병언이를 어느 조직이 어디에서 죽여서 매실밭으로 갖다놓았느냐가 문제다.

정치권이 국민을 알기로 진짜 알라들로 본다. 유병은 타살 이고 정치권에서 모의 살인을 하여 유병은이의 입을 못열게했다.(공소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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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에서 매실밭에서 시신을 발견을 한날짜는 6월 12 일이였다.( 이날짜도 믿을수 없음). 순천지역은 매실을 따는 시기는 5월중순에서 6월초면 이미 다끝이난다.이 정황은 분명히 다른데서 살해후에 시체를 매실밭으로 이동시켰다.

유병은 시체는 5월 20 일경에 누군가에 의하여 살해가되여 고온다습한 건물안에서 시체가 빨리 썩기를 기다렸고 그래야 타살흔적이 지워지게 된다.
그리고 살해된날짜가 의심스러운것은 시체 발견당시에 목이 몸체와 완전히 분리되여 있었다는것은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6 개월은 되어야 목을 둘러산 뼈근육이 삭아저 저절로 목과 몸체가 분리가 된다.

그 시신을 찿아서 완전히 부패가 되도록 내버려 두었을것이고, 살해시점은 서울에서는 금수원을 수색을 한다고 수만명을 동원하고 전국민의 시선을 금수원으로 집중을 시켰을 당시였다.

시체 발견 시점 에서 오늘까지 순천경찰서나 검찰당국이 시체를 숨겨두고 그 시체가 썩어 빠지도록 내버려두었다. 그 이유는 살해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이다. 삼척동자도 비웃을 일이다.순천 경찰서장과 수사과장을 전격 해임시킨 이유는 시체 발견후부터 그 시체가 푹 썩을 때까지 유병언임을 알고도 입을 닫고 있었다는 책임을 일단은 면해주기 위해서이다.

경찰이나 검찰은 정치권 누구에 의하여 사건을 아주 서투르게 조작을 하고 있다. . 일반국민은 유병은 시체가 틀림없는데도 시체를 썩기만을 기다리고 약 50 일동안에 생쇼를 한것에 대하여

경찰 검찰을 믿을수가 없다고 한다. 혹시 또 시체 바꿔치기 라도 하여 이미 유병은이가 중국에 있기라도 하면 이문제는 정권 존립에관한 문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