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우리나라 정부가 대처하는 모습은 한마디로 팔푼이 새끼들이 하는 짓이다.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국내 자생적 빨갱이(종북 세력 or 친북세력)새끼들의 연대 투쟁이 겁이 나서 대통령과 내각이 오줌을 질질 싸고 자빠젔다. 그르니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가에 무슨 채권이라도 크게 있는지 연일 채권추심과 자식들의 시체장사를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배나 비행기나 자전거 사고나 다 원인이 있다. 세월호 참사도 어느 사고와 다름 없이 고의로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 아니 했다. 야당과 빨갱이들은 이번 세월호 참사를 10 년전의 광우병 난동사건 처름 정부 전복을 기도를 했으나 일반 대중들의 비동조로 무산이 되니 한단계 낮추어서 국회에서 투쟁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어서 죽은 사람들을 모두 의사자로 하고 남은 유가족들을 평생 먹여 살려다라고 떼를 쓰고 있다.

지금 논의중인 세월호 특별법도 헌법 아래에있다. 그르니 모던 사람은 헌법 아래에서 평등한데 유독 세월호 유가족들만 유가족인가.대한항공 유가족, 천안함 장병 유가족, 리야카 호떡장사 유가족, 껄뱅이 유가족 등 다 유가족들인데 그들은 바보 천치라서 조용한가.

세월호 유가족 들에게 이번 7.30 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세월호 시체장사가 잘되도록 뽐뿌질을 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들이 시체장사로 호객행위가 심할수록 새누리당 후보자들이 표를 더 많이 얻을수가 있다고 한다. 서울 경기에서 새누리당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 들에게 고맙다고 해야 된다.

국가 공권력이 없다. 국가 공권력이 없어면 국가 조직이 붕괴가 되고 내우 외환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박근혜 정부는 너무나 약하다. 국가 공권력 즉 검찰 ,경찰 ,군사, 감사원, 국세청 등이 조직이 붕괴되였다.

유병은 사건에서도 보면 말단 경찰서장 은 상급 기관의 지시데로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를 하고 정치권과 검찰 은 유병언이한테 많은 돈과 금품을 받아도 돈과 금품을 준 놈인 유병언이를 자객을 시켜서 죽여 놓으니 이제 한시름 놓고 있다.
유병언이 한테 돈과 골프채등 수많은 금품을 챙긴 국회의원 새끼들 210 여명은 유병은이 썩은 시체와 구들이가 들끌는 광경을 보고는 웃어면서도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함 말 해봐라, 개새끼들아.

박근혜 정부는 선동 여론에 지리 겁을 내어 국정을 그르치고 있다. 가장 보수적이고 애국적인 문창극의 총리지명을 철회시킨 이유도 KBS 언론의 허위 왜곡보도에 선동으로 청와대 수석들의 갈팡지팡 하는 꼴에 박근혜 대통령은 그만 총리지명을 철회를 했다.

이런 일들을 보면 박근혜 정부는 국가 공권력의 행사도 할줄 모르고 데모와 선동이 겁이나서 국내의 정치도 할줄 모르면서 우리의 주적인 북한과는 한마디로 북에 투항하는 것과도 같다.

북의 김정일 놈이 매일 미사일 발사하고 서울과 서해를 겨냥해 사격 연습을 하면서도 우리정부에 돈내놔라 아시안 게임 에 갈테니 경비 내놔라등 애기가 할배 수염을 짓 뜯어도 박근혜 정부는 북이 겁이나서 예,예, 하면서 그 청을 다 들어줄수 밖에 없다. 국가 기강이 무너지면 전쟁에서 진다. 즉 몸에 병이 생기는데 남과 싸움을 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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