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의 구타나 기합의 사망사고는 거의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 군의 사건 은폐로 인하여 알려지지 않을 뿐이지.
이번 윤일병 사망 사고도 김관진전 국방장관의 지시로 은폐를 기도하다 군 인권위의 정의감 있는 사람의 실상 고발로 언론에 의하여 먼저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관진전 국방장관은 절라도 광주 출신으로 너무나 뻔뻔하다. 윤일병 사망 사건을 알면서도 은폐를 지시한 놈이 아직도 청와대 안보 수석으로 영전을 하여 영광을 누리다니 박근혜는 도대체 뭘하는지 , 국민들의 분노를 왜 외면을 하고 김관진을 목을 안 날리는지 참 어이가 없다. 박근혜도 국민을 아주 우숩게 알고 있네.

이번 윤일병 사고는 우리군의 구타 사고의 아주 전형적인 것이다. 가해자인 이병장은 입대 당시에 25 살로 다른 병사들보다 나이가 네살 전후로 많았다. 경상도 마산출신으로 대학 중퇴하고 회사에 다니다가 늦게 입대를 하여 바로 위의 선임병들은 나이도 어린데 다가 절라도 선임병들이 몇몇 구룹을 형성하여 잡심부럼을 시키면서 절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욕을 하고 인상을 빡빡쓰고 욕과 구타를 당하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중대장에게 사고 칠것 같으니까 다른데로 보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르나 뜻데로 안 이루어지고 나이어린 절라도 선임병들에게 심한 욕설과 구타를 당하면서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그르던중에 병장이 되고 자기 밑에 절라도 광주에서 온 신임 윤일병에게 자기가 당한 만큼 복수를 하게 된다.

가해자 이병장은 지난 쫄병시절에 괴롭혔던 절라도 나이 어린 선임병들이 쓰던 절라도 말씨를 윤일병도 같이 쓰니 그때부터 구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더구나 윤일병의 집안은 의사와 변호사가 있는 집안으러 부유한 집안 이라고 한다, 그래서 샘도 날겸 해서 경상도와 절라도의 지역감정이 내재된 화풀이로 마산 출신 이병장이 광주 출신 윤일병을 복수심에서 구타를 하고 온갖 못된짓을 하게 된걸로 알고 있다. 군에서의 구타와 기합은 단체적으로 하는것외에 사병 개인간의 지역 감정이 분명이 쓰며저 있다. 그르니 숨통이 막히는 지옥같은 군 내무반에서는 상사에 시달림을 당하면 마지막 감정으로 기관총으로 자기를 괴롭혔넌 사람에게 난사하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다 든다.

만약, 사망한 윤일병이 기관총으로 자기를 괴롭혔던 이병장과 그에 동조를 했던 선임병들을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수십명이 죽었다고 치면 정당방위나 자구 행위로 볼것인가 궁금하다.

내가 조선시대의 왕 같으면 가해자 이병장과 그 직속상관부터 국방장관까지 모조리 김정은이가 장성택을 죽이듯이 화염 방사기로 시체 흔적조차도 없애버리겠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