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무신론 자이다. 종교는 허구( Fiction)이다. 종교의 성직자는 권선징악( 아무나도 할수 있는 선을 권하고 악을 나무라는 행위)외에는 아무런 변화의 능력이 없다.
예수가 돌을 빵으로 만들어 수 십명에게 나누어 먹였다 든가,
예수가 죽어서 3 일 만에 다시 태어 났다든가 문둥병을 손으로 만지니 다 나샀다고 한다든지... 등등.
이치와 사리에 맞지도 않고 과학에는 근처도 가보지도 않는 그르한 감언이슬로 무식한 잉간들을 끌어 모우고 마치 전지전능 한것 처름 혹세 무민 하는것은
과학과 인터냇 시대에 뒷북을 치고 그르한 종교는 종교는 땅속에 잘 묻어주어야 된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로마 교황도 그 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는지, 있는 없는 놈들, 예수쟁이, 천주교 신자들, 세월호 유가족들, 걸뱅이,
양아치,어중이 떠중이들 할 일도 없이 무슨 목적으로
무슨 이득을 얻을려고 그 무능력한 교황을 구경 할려고 만날려고 기들어 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어느 천주교 신자는 새벽 기도회에 가서 하나님 내일 아침까지 돈 150 만원만 내려 주옵소서 라고 애걸복걸 기도를 했다고 하든데,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했을까. 미친짓 그만하지...

나는 칭구 목사와 장로한테는 논쟁으로 싸우면 항상 이긴다. 예수가 돌을 빵으로 만든것과 사람이 죽은지 3일만에 살아난것과 성경에 비과학적인 말과 현실성이 없는 말들에대하여
내가 물어보면 칭구 목사와 장로들은 이유를 달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 말슴을 믿고 따르라고 한다. 내가 좀 모자라는놈도 아닌데 왜 무조건 믿고 따르나.목사나 장로들은 기초과학적인 설명도 없이
전지전능( Almighty)하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르면 복이오고 부동산도 잘된다고 한다. 그르면 하나님을 그렇게도 잘 모시는 목사 너는 외 매일같이 신도들한태 돈(헌금)을 구걸을 하나.(눈깜
어라 해놓고 신발 뚱처가고 ~~).

그를 따르는 신도가 수 십만명이나 되고 신도들에게 수 천억을 뜯어 먹고 마치 전지전능한 것처럼 신도들에게 숭배를 받던 유병언이도 인생을 마감하는걸보니
보통의 사람이나 개 돼지 짐승들이 죽는것과 다를바가 없고 자연적이거나 생물학적으로나 그 이치에 맞게 시리 죽어가드라. 사람이 죽어면 천당과 지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숨이 끊기고 화학적으로 몸이 썩어서 구들이가 버글버글 거리고 뼈가지만 남고 몇년후면 그 뼈가지도 없어저 버리고 그 유병언이는 그 많은 신도들이 존경을 받았지만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더라..

그르나 목사나 종교인들은 그래도 죽어면 육신은 죽어서 썩고 없어지지만 정신은 살아서 좋은 일을 많이 한사람은 천당을 가고 나쁜일을 많이 한사람은 지옥을 간다고 한다. 목사나 장로들은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선을 권하고 악을 나무라는 방법에서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위협을 가하는것이다. 그 신도들은 자기들은 불지옥 같은데 절대 가기는 싫고 해서 종교를 믿는 의지가 허약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비잡고 비도 오고 무더운데 교황을 만나본 종교 인들은 무슨 변화가 있는지 말씀 좀 해보시지 그래... ,
오늘 조선일보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로마 교황에게도 시체장사를 한답시고 교황에게 이번 세월호 참사는 정부가 꾸민 일이라고 교황에게 일러 바 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죽은 애들을 살기 좋은 천당으로 보내달라고 교황에게 말을 해야지 왜 배사고를 정부가 꾸며낸것이라고 거짓말을 교황 나으리게 하나. 참 이해가 안되네그려.
세월호 유가족들은 뱃놀이 소풍 가다가 죽은 애들이 군에가서 전사라도 했다면 나라가 완전히 뒤집혀 젔을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 참 꼴볼견이다.

잉간은 천지의 변화에 약하다. 그래서 종교에 의지를 하려고 한다. 종교가 무슨 특별한 능력이라도 있는것처름 강압적으로 설교를 해대면 약한 잉간들은
과학적으로나 현실적으로는 생각도 안하고 그 설교에 빠지고 만다. 설교즉 소위 하나님의 말씀에 속아 넘어간다.
즉 종교의 사기성에 그만 속아 넘어가서 종교의 거물망에서 빠저 나오지 못한다. 종교에 빠저 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그게 진실한 종교 인이라고 한다. ㅉㅉㅉ. __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