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근혜도 그렇고 통일부 장관, 국립 현충원장, 국방장관, 법부장관 이새끼들은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나.
주적인 북한의 수장인 김정은이란 놈이 이곳의 빨갱이 박지원이를 불러서 화환을 우리 국립 현충원에다 재 1 순위에다 떡윽 하니 갖다 놓고 그 화환에는 김정은 수령 이라고 대문자 만하게 쓰여저 있다.

참 말이 안된다. 국립 현충원이 뭐하는곳인지 박근혜나 우리 국무위원들은 모르나. 야 이거참 나원, 기분이 나빠 미치겠다.
적장 김정은이란 개새끼가 빨갱이 개데중이의 똘마니 박지원이 한테 손가락으로 일루와 하니, 박지원이는 김정은이 한테
예 ,각하하면서 북으로 가서 화환 심부름으로 갖고 와서 우리 국립 현충원에 갖다 놓고 적장 김정은이의 위대함을 자랑을 했다.

나라가 망했다. 국립 현충원은 주적인 북한과 싸우다 순직한 우리 국군 장병들과 역대 대통령들이 묻혀 있는곳이다. 그런데 빨갱이 새끼들이 화환을 주고 받고 지랄 짓을 한다고 빨갱이 새끼 김정은이란 놈이 주는 화환을 빨갱이 새끼 데중이 무덤앞에 떠윽하니, 갖다놓고 개지랄을 했다고 한다. 우리 국립 현충원을 뭐로 알고 있나 이 개새끼들아.

주적 빨갱이 김정은이의 화환까지 현충원에까지 침투를 해도 대통령이나 정부 지도자들은 일언 반구도 없다.
빨갱이 새끼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까 시퍼서 아무 소리도 못한다. 참, 형편없는 박근혜다.
우리나라는 본래부터 여자가 대통령이 되면 집구석이 망하는데 이제 망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