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시체 흥정을 시작할때 즉 서울시장 선거때 정몽준 후보의 아들 정 예선이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소리지르고 욕을 하고 마치 미개한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그 말 한마디에 정몽준이가 설시장에 미끌어젔다.
그르나 지금은 그 말이 맞다. 유가족들이 자식이 죽은걸 갖고 시체 흥정을 하면서 빨갱이들과 연대 투쟁을 하고
청와대까지 시체를 들고 댕기면서 미개한 사람들 같이 행동을 했다.

4 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시체 흥정이 안되여 빨갱이들이 앞장서서 정치 투쟁으로 까지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의 안 좋은 부분이 너무오래 보여주어서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들에게 한국은 미개한 국가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일본과 미국 국민성을 우리 미개한 국민들은 본을 받아야 한다. 일본은 일본 원전사고나 일본 해안도시 쓰나미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집이나 농토를 다 잃어 버렸다.그르나 일본은 그 도의 도지사 나까야마 한 사람의 진두지휘로 그 엄청난 쓰나미 재앙을 극복하고, 그리고 미국은 몇년전의 일인데 백인이 흑인 강도를 총살시켜서 흑인들이 폭동을 일어켜 난장판이 된 맥시코 시티를 전 시민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잘 극복을 했고 백인에 의하여 살해된 사람의 부모들은 국에는 순종을 하고 보상도 거절을 하고 세계의 평화를 원한다 라고 했다. . 그래도 미국과 일본 국민들은 국가에 원망도 하지 않고 오로지 평화와 국가의 안정을 원했다.

만약 우리나라가 쓰나미가 와서 일본의 1/10 만 피해를 봐도 시체장사나 원상 복구 흥정등으로 난리를 치고 빨갱이 새끼들과 연대하여 나라를 전복하고도 남는다. 이게 미개한 국민이다. 정몽준이 아들 정 예선이가 말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체 흥정을 미개한 국민이라고 말한것이 무었이 잘못되였는데.꼭맞는 말이였다.세월호 유가족들이 미개하다는것은 자기들의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서 국가의 안정은 전혀 생각치도 않고 죽을 때까지 국가와 정부를 상대로 싸워보겠다는 것이다.

세월호법과 시체흥정은 오래 끄을 수록 좋다. 미개한 국민들에게는 미개함으로 대처하는게 순리다. 2~3 년정도는 질질 끌어야 된다.지처서 제풀에 꺽일때까지. 2 년후면 국회의원 총선거니 그때까지 끌면 야당과 빨갱이들은 절라도 빼놓고는 국회에 못들어 온다.
지금 여론을 보면 언론 여론 전문가(Opinion Leader)들은 다들 유가족들과 야당 빨갱이 새끼들이 Over action 한다고 한다. 즉 그놈들이 틀려 먹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로 질질끌면 정부 여당은 세월호 처리를 참 잘했다고 할것이다.

배타고 유람하다가 배가 뒤짚혀서 애들이 죽은걸 갖고 이렇게 빨갱이들과 난리를 치면 만약에 자기 아들들이 군에서 죽기라도 했어면 총을 들고 민중 봉기를 했을 놈들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