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에 착하고 선심이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남편의 칭구가 걸뱅이가 있었는데 그 칭구가
어제는 냄비 한나만 달라고 해서 그 착한 부인이 쓰던 냄비를 주고 ,오늘은 또 숟가락이 없다고 해서 또 주었는데

내일에는 줄것이 없어서 고민을 하고 울상을 짓고 있었는데 ,
그 착한남편이, 그 칭구 내일 또 오그덩 잘생각 해보고 우리한테 별로 필요 없는것 있어면 주고 고민 하지 마레이~

그담날 착한 남편이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칭구 걸뱅이 하고 자기 착한 부인이 침대에서 누워서 열심히 하고 fuck 를 하고 있었다.
착한 남편이, 여보 부인 , 지금 뭘하는 중이요?

그 착한 부인은 , 오늘은 하도 줄것이 없서서 별로 필요 없는것 한번 주는 중인데요.^^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