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은 각계에서 보내준 성금으로 매일 술 퍼마시고 어제는 유가족 시다바리 김현( 강릉생, 50세 여자 직업은 세월호 시다바리겸 빨갱이) 국회의원과 최고급 술집에서 밤 12 까지 술을 퍼마시고 자빠젔다.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성금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주었으면 운전도 못할 정도로 술을 퍼마시나.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제 죽은 자식들의 시체흥정으로 엄청난 권력을 얻게되여 시시한 대리운전기사 정도는 눈에 보이질 않는다. 물론 없이 살던 놈들이 돈과 권력을 잡어면 없이살고 있는사람들은 눈에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운전 대리기사가 생계를 위하여 이제 술을 그만 처먹고 가자고 하니 옆에서 같이 술을 퍼먹던 세월호 가족들이 어디라고 감히 국회의원님한테 건방지게.. 라고 유가족 4 명이 대리운전기사에게 집단 폭행을 했다. 국회의원은 본래 도둑놈새끼들인데다 세월호 유가족의 시다바리들이다.. 그르한 국회의원은 대리운전 기사들 보다 인성교육이 덜되고 국회에서는 돈만 벌고 이권에만 눈깔이 뒤집혀저 있다.. 이런 개새끼 국회의원이라고 처 받들어 줄필요가 없는데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죽은 애들의 시체 흥정상 유리하게 조건을 달려고 국회의원 개새끼들한테 술퍼먹이고 애원을 하면서 매달리고 있다.

이번 세월호 유가족들의 행패를 보면 세월호법 자체를 폐기시켜도 충분한 사유가 발생 했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성금이 들어 왔으면 그렇게 돈을 퍼쓰나.

이참에 천안함 장병 유가족 특별법을 만들어 국가를 위해서 죽은 장병들의 유가족들을 좀 살게 해줄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 단체로 배타고 소풍을 가다가 죽은 애들 보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국군장병의 유가족들이 더 중요하고 시급하다. 국군 장병들의 유가족들은 조용한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벌떼같이 들고 일어서고 있는데 참 더러워서 죽겠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만약에 애들이 군에서 죽었다면 나라가 완전히 뒤 집혀 젔을것이다.

부디 세월호 유가족들은 천안함 유가족들의 착한 맘씨를 좀 본을 받아라. 쌩 파리 같이 난리를 치지 말고,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