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y USA 는 미국에서 On Line Community 로 재미 교포들 중에 여성 회원만 30 여만 명이나 되는 가장 크고 미국사회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On Line 단체다. 국내에서는 지난 대선 직후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할때 윤창중 대변인이 한국인 안내원 절믄 여성의 엉덩이를 잡아 안을려고(Grab) 한 사건에서 그 피해자 여성이 최초로 신고한 곳이 Missy USA 이다. 윤창준의 추행사건에서부터 이 단체가 한국 사회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단체의 최초 설립한 사람은 80 년대 운동권 출신 박 인호, 김성만(성민 ?)등이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던중에 그의 부인들과 여성 구룹이 주축이 되여 On Line 상으로 Open 하게 되여 지금까지 많은 회원을 갖게 된것이다.

그르나 이단체는 역시 운동권 출신이 많은 광주나 전주 사람들로 많이 구성원으로 참가를 하고 지금은 Missy USA 가 아니라 Mr & Missy USA 라고 할 정도로 중년 남성들이 On- Off Line 으로 활동을 많이하고 있다. 여기에서 활동중인 사람들 중에는 친북 좌경인 사람들이 많다. 이중에 박 성재 라는 사람은 2006 년도에 북조선의 김일성에 충성을 맹세하고 140 만달러 상당을 지원을 받고 조국인 대한민국에 대하여 아주 몹쓸짓을 많이 하고 있다 . 최근의 일로 지난 봄에 미국 최대 일간지 Newyork Times 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부정선거로 당선이되고 대통령으로 인정을 할수 없다고 하루에 수백만원을 들여서 일주일 동안 광고를 하기도 했다.

이 Missy USA 이라는 단체는 처음 시작을 할때는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에게는 아주 절실히 필요하고 재미 동포들의 칭구이자 서로 이웃으로 On Line 으로 라도 기댈 언덕이였다. 그르나 지금은 이 단체도 빨갱이들이 장악을 하여 자기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못된짓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에 방문을 가도 대통령한테 멀리서 오신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기는 크녕 온갖 욕을 하고
한국 자기나라에 대해서도 욕을 하고 있다. 이런 단체는 자기들의 조국은 한국이 아니고 북조선이다.
미국 내의 한국인들 중에 보수 애국인사들은 Missy USA 의 이번 박대통령에 대한 모독행위를 비난하고 그 단체를 해산하라는 여론이 들끌차 오늘 새벽에 On Line 상으로 성명을 발표를 했다.
이단체 대변인이발표한 오늘 홈페이지 성명을 보니 일부 몇몇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는 행동을 했으나 대다수 회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조국에 대하여는 아주 긍정적이라고 했다.거짓말도 잘한다.

본래 뻘갱이들이 자기들은 빨갱이라고하지 않는다. 절라도 지역 외에서 김데중이를 찍고 김데중이를 찍었다고 말할사람은 없다.
이 Missy USA 는 분명히 친북 좌익단체이다 즉 빨갱이 집단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세월호 사건으로 주의주장이 양분이 되여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죽은 자식들의 시체흥정으로 촉발된 세월호 문제로 친북 빨갱이들은 세월호 유가족의 보호막으로 세월호 법을 만들어서 그 유가족에게 평생 먹고 살게 하여주고 조사권과 기소권까지 주어야 된다( 절라도 지역 사람들과 자생적 빨갱이들)고 선동을 하고 있고 보수 애국쪽에서는 헌법과 상식에 벗어난 유가족들의 조사권과 기소권까지는 안된다고 하고 있다.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하여 이런 무한대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있는 빨갱이들과의 연대투쟁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중에서
성남 분당에 서현동에 있는 Missy USA 사무실에 찾아가서 박근혜 미국 순방 일정을 알려주고 미국 Missy USA는 박근혜 일정을 전달 받고 대통령 방문 일정 마다 찾아 댕기면서 피키트시위를 하고 있다.

재미 교포들 중에는 정식으로 이민을 가서 착실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운동권 출신으로 미국으로 밀항을 했거나 도피성 이민을 간 사람들은 반 한 감정을 갖고 친북으로 기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중에 반 박근혜 시위나 반국가 시위를 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라도 지역 출신들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