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는 심혈관 질환에다.당뇨 수치 480 에다 두 다리가 당뇨로 내려 앉았다.북의 의료 기술로는 치료 불가능하다.1 달전 부터 두다리가 완전히 내려 앉아 일어서지도 못하는 빙신 새끼가 되였다.
지난 추석전에 장성택 라인의 소장급 12 명이 장성택 고향 함남 회령시의 14 기갑사단 에서 쿠데타를 모의하여 지금쯤 쿠데타 거사 단계에 이르고 있다. 아마 다음달 초에는 쿠데타가 발생을 하여 김정은이는 장성택 부하 방성욱에게 대갈통에 바람 구멍이 날것이다. 남조선의 자생적 빨갱이들이 존경해 죽을 지경인 김정일과 김일성 놈의 동상과 초상화가 끌어 내려지고 부관참시( 김정일 김일성 시체를 관에서 끄집어내어 그 더러운 시체를 난도질하는것)가 이루어진다.

남한 당국은 물론 비상사태를 선포 하지만 북침도 못하고 북의 동향만 살피는 수준이다. 우리 정치권이나 군 지휘부는 완전히 빙신 쪼다 새끼가 되여 우왕 좌왕하고 미국의 지시만 기다린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 이라고 했는데 통일은 쪽 박이다. 배고픈 북 주민들의 남으로의 쓰나미는 국가의 혼란으로 진짜 쪽박을 찬다.
부동산 경기는 북한땅의 엄청난 물량으로 가격의 평형 이론으로 1/10 로 폭락을하고 북한의 지하자원은 1/3이상 또는 반 이상이 이미 중국 기업에 이미 30 년내지 50 년 임차가 되여 북한의 자원은 이미 고갈이 되고 북으로 남한측의 엄청난 자본이 투입을 하게된다. 이로서 남한은 쪽박을 차게된다.

통일이 되면 박근혜는 대박 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 Developement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등 현재 33개 국가)) 국의 12 위라고는 하나 통일이 되면 OECD 33 개국가들 중에서 25 위로 떨어질 것이다.
통일은 작위적으로 또는 무력으로 만들면 절대로 안되고 북한 내에서 쿠데타나 민란봉기로 현 김정은 왕조를 무너 뜨리고 나서 새로운 북의 민주화된 정부와 통일 논의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이번의 장성택 측근들이 꾸미는 쿠데타와 그후의 민란으로 북한의 새정부가 들어설때 까지 좀 기다리는게 좋다.그르면 통일은 거저 먹는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