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한 운동 연합대표 박상학( 북한 양강도, 김책공대, 47 세)가 주도로 몇일전에 대북 풍선을 날렸다. 그런데 북이 남측으로 기관 소총을 으로 남측을 공격을 하여 면사무소들 남측의 많은 피해를 입히고 주민들을 몇일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르나 남측의 군은 빙신 새끼들같이 허공으로 공포탄 몇발만 쏘고 아직도 겁을 먹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김관진 전 국방은 적의 도발시에 적의 타격원점을 타격을 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르나 막상 북의 공격을 받으니
우리 군지휘부는 어데로 숨었는데 가물치 코다. 북에 얻어 맞고 살아 라고 하는것이 국방부다. 이래서야 무슨 국방이야

대북풍선 삐라는 북을 개혁개방하는데 최고의 수단이다. 북한도 요즘 대남 삐라를 남측으로 뿌리고 있다.
그런데 남측의 야당 빨갱이들이나 여당의 멍청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부산, 63세, 한양대,병역 미필)는 어제 박상학 대표가 삐라를 뿌리니 북측이 공격을 하는데 삐라를 반대 한다고 했다. 남북 대화에 지장을 준다고 한다. 그르면 북한이 도발을 하여 많은 피해를 주면 남북 대화에 지장을 주는것은 아니고 남측은 풍선 삐라만 뿌려도 남북 대화에 지장을 주는가.

김무성은 안되겠다. 이 칭구는 YS 때부터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사람이 무골 빙신이다. 김 무성이는 정치적 Charisma 도 없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다. 이런 돌대가리가 대통령에 나오면 지나가는 개도 하품 하겠다.

북한 주민을 민주화 운동으로 이끌고 북한 김정은 폭군으로 부터 해방을 시키는 방법이 대북 풍선 삐라 뿐이다.
대북 풍선 삐라는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북한 인민들이 해방이 될때까지 계속이 되야 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