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경에 북한의 정찰조 8 명이 DML(군사 분계선) 까지 남침을 하여 정찰을 하고 가고 오후 저녘 6 시에는 소총 사격과
미사일 종류의 포탄을 3 발을 남측으로 쏘았다. 그르나 우리군 당국은 즉시 사격은 겁이나서 못하고 국방부까지 보고를하고 그담 1 시간후에나 가서
공중으로 날아가는 참새를 잡는지 22 미리 기관 소총만 5 발 쏘았다. 북한의 미사일과 기관총 사격으로 우리군 초소가 파괴가 되고 파주 운정리 일대의 논바닥이 불바다가 되였다.

우리나라의 군 지휘자들은 또 가슴을 조이면서 북한의 미사일이 날라 올까시퍼서 안절부절을 하고 있다. 파주 운정리일대는 벼배기를 마치고 볓집이 많이 있어 논바닥에 미사일이
명중이 되여 불바다가 되였다.

이정도 피해를 보면 우리군은 즉각 북한에 조준 사격을 하여 최소한 3 배의 피해를 주어야 된다.
역시오늘또 우리군은 북한의 공격을 최소한으로 보도를하고 피해가 많은데도 피해가 전혀 없다고 발표를하고 있다.
우리는 왜 항상 북에 얻어맞아야 하는지 이유가 다 있다. 우리나라에는 군이나 정부나 모던 국가 조직에 빨갱이 새끼들이 점령을 하고 있다.
그 빨갱이 들이 일선 전투부대에서 부터 군 수뇌부까지 신속 지휘 라인을 제동을 걸고 사태의긴급성을 흐려버린다. 즉 아군의 피해는 없다느니 북의 특이 동향은 없다느니..
우리 남한이 얼마니 피해를 입어야 북한에 보복 공격을 할것인가, 북한이 종로에 미사일을 쏘아서 사람이 안 죽어면 인명 피해가 없다고 얼버무릴것이다.

1 대당 8 천억 하는 F-35 전투기기는 뭐할려고 비싼돈으로 미국측으로 부터 쌌지, 오늘 저녘이라도 그 비싼 폭격기로 평양에 한 방 때려 보라.속이 시원하게..

MB 정권때 연평도가 북의 대포탄으로 불바다가 되여도 우리는 aK 자주포 로 허공에만 쏴댔다. 우리군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 월급이 아깝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