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빨갱이 단체는 1991년초에 친북좌익계사상을 가진 인사들중 김데중의 홍위병을 자청하는 절라도 출신의 대학교수등 약 2000 여명이 가담을 했다.이돈명 조선대총장,김병상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공동대표가 최고 우두머리다.이단체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또한 국보법 폐지운동,FTA 반대운동,자살한 노통의 탄핵 반대운동,광우병 촛불난동배후조종등 북괴 김정일 의 추종세력이다.

이따위 단체는 아무런 공적인 단체도 아니고 국민적인 동의도 받지도 못한 단지 김데중을 위한 단체이면서도 김정일과는 서로 내통을 하고 있다.이번에 만든 친일 인명 사전은 좌익들의 친일은 덮어두고,일제말기에 일본군에징병을 권유한 여운영은 친일파에서 빼버렸다.대입시험에 많이나오는 시일야 방성대곡이라는 명문을 남기고 애국계몽운동을 한 장지연을 보수우익이라는 걸로 친일파로 분류를 했다.

이런 편파적이고 감정에 치우친 친일 사전은 공신력이 전혀 없다.이런 반국가 단체가 만든 사전은 머지않아서 폐기 될 예정이므로 사회 분렬하고 국가를 혼란을 빠뜨리는 이런 민족문제연구소는 해체 처벌이 될줄안다.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