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군 수뇌부에서 비밀 회의를하여 김포 애기봉의 등탑을 철거하기로 하고 몰래 철거를했다. 김포 해병대 2 사단 인것으로 알고 있어나 국방과 육참 이 지시를 한것으로 안다. 국민과 여론에 물어 보지도 않고 단지 북에 겁을 먹고 또는 김정은 놈에게아부나 할려고 30 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 앞서서 애기봉 등탑을 철거한것은 반공 애국 시민으로서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사사건건 북에게 회담을 구걸을하고 북한의 고위급이라고 하면 우리측 정부 인사나 군고위층들은 겁을 내고 똥오줌을 못가린다. 북한의 주민들은 수십년간 크리스 마스 시즌에
애기봉 등탑을 보고 귀순을 하게되고 남한의 부의 상징으로 여겨 왔다.언론이나 국민들에게는 한마디도 없이 몰래 철거를 한것은 틀림없이 북에 겁을 내거나 김정은 놈에게 아부를 할려고
한 짓으로 본다. 에레지 빙신새끼들아. 북한이 그렇게도 겁이나면 계급장에 별을 와 달고 댕기나. 그 별들을 개나 소에게나 주라.

애기봉의 등불은 빨갱이 대통령 김데중이와 노무현때는 철거는 하지않고 불만 켜지 아니했다. 그런데 지난해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밤에는 불을 환하게 켜놓았는데 등탑을 아에 철거를 하다니....
또 조금 있어면 NLL 도 북에게 내어 줄수도 있을것이다. 애기봉의 등탑 철거는 박근혜의 뜻은 아닐것으로 본다. 돈방석에 앉아 있는 정부 와 군의 고위급 놈들은
거저 자기 임기 동안만 이라도 밥줄이 안 날라가고 편하게만 지낼려고 북한에게는 벌벌 떨고 북이 조금이라도 건드릴까봐서 똥오줌을 싸고 있다. 빙신새끼들같이..

이번에 철거한 애기봉 등탑 그 자리에 더욱 크게 더욱 환 하게 다시 짓기바란다. 안 짓기만 해바라 이 빨갱이 새끼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