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대북 풍선 삐라 문제로 TV 방송은 정신이 없었다. 오늘 보면 정치 평론가들의 사상과 대북 관이 확연히 들어 났다. 보수 애국편에서 있던 정치평론가
몇몇 사람들은 대북 풍선을 날리는것을 반대를 했다. 그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북의 포격을 겁을 내고 또 북핵을 겁을 또한 내고 이달 30 일로 잡혀 있는 남북 고위급 회담에 지장을 준다고 하고 또 파주주민들의 피해를 걱정을 했다. 아주 졸렬하고 빙신같은 평론가들이다. 근시안적이고 전쟁을 겁내는 한마디로 쪼다같은 평론가들이다.

평소에 절라도 평론가(, 박종진,박상병, 등)들이나 빨갱이 평론가들 같으면 친북 종북적으로 평론을 하지만 보수 애국의 탈을 쓰고 지금까지 보수 애국적으로 평론을 한 사람들(고성국 이철희 등) 이 오늘 대북 풍선을 날리지 마라고 하는것은 종북 빨갱이 임이 들어나고 말았다. 평소에 애국보수라는 사람이 결정적일때는 빨갱이로 변하는것이다. 내가 좀더 지켜보고 실명을 모두 발킬것이다.

대북 풍선은 한마디로 북한 인민 해방의 최후의 수단이다. 또는 이 방법이 잴 좋은 수단이다. 북한은 내 평생을 보아 왔는데 남북 회담은 절대로 진정성이 없고 배고픈 새끼들이 남측에와서 핵무기만 갖고 엄포만 놓고 회담은 성의 없게 끝네곤 했다. 이달 30 일 남북 회담도 역시 연기가 되든지 회담을 해도 성과도 없이 긑이 날 것이다. 그 따위 회담 때문에 풍선 삐라를 못 날린다면 바보들이지.

또한 파주 주민들 피해때문에 충선 삐라를 날리면 안된다고 했다. 먼저 파주 주민들을 분석을 해보면 파주 땅의 80 % 는 서울 사람들 또는 파주지역 외의 경기도 사람들의 것이고 파주 농민들은 서울 사람들의 땅을 임대를 하여 임대 농업을 하고 있다. 북의 포격으로 피해를 보더라도 국가에서 200 % 보상을 해준다. 배타고 소풍가다가 사고난 세월호 유가족들도 분에 넘치도록 정부가 보상을 해주는데 북의 포격으로 피해를 보는데 국가의 보상이 분에 넘치도록 더 많이 해줄 것인데 무슨 걱정이야.

파주 주민들은 빨갱이 단체에 꾐에 빠저 부하 뇌동을 하고 풍선 삐라를 날리는데 업무 방해를 하면 재미 없는줄 알기 바란다. 오늘 보니 빨갱이들이 400 여마리가 잠입을 하고 파주 농민들은 100 여명 뿐이더라.오늘 오후에 빨갱이 단제 전 민언련과 전 통진당 사무 여직원 임*연 이라는 빨갱이 기집년이 빨간 나팔을 불면서 북한 노동당 사설을 읽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는 참 민주주의 라는걸 느꼈다.

오늘 파주에서 풍선 삐라 날리는 것을 방해 했던 빨갱이 단체놈들은 남자 놈들은 마스크를 쓰서 확인 불가 하지만 몇몇 기집 년들은 반국가 대모대에는 항상 보던 년들이다.
오늘 풍선 삐라를 방해했던 빨갱이 년놈들은 민주 언론 운동 연합(민언련)과 통진당의 년놈들인데, 이 빌어 먹을 년놈들은 천안함 사고로 우리 장병이 56 명이나 전사를 해도 처다보지도 않더니
풍선 삐라를 북으로 보내면 김정은 수령 님께서 노하신다고 결사 저지를 해야 된다고 한다. 참, 개새끼들 같은 이라구.

북한의 불쌍하고 배고픈 인민을 해방을 시키고 최소한 배는 굼지 않게 하려면 대북 풍선 삐라를 계속 뿌려야 한다. 내가 서울에 있었더라면 당연히 파주에가서 대북 풍선을 날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 TV 정치 평론에서 새누리당이나 빨갱이 당에서는 대부분 놈들이 대북 풍선 삐라를 날리면 북에서 대포를 쏘면 전쟁이 난다고 겁을 내고 탈북자 단체에 풍선을 날리지 마라고 하는데 부정 축재를 많이 하고 배때지 처부런 국회의원 놈 새끼들은 저희 놈들의 재산이나 처자식들이 위험하니 더욱 북한에 벌벌 떨고 있다. 이 거지같은 국회의원새끼들 !

싸울때는 싸워야지 ,우리는 항상 10 주고 뺨만 맞아야 되나. 우리가 언제까지 북에 회담을 구걸을 하고 북의 김정은 양아치같은 놈에게 발발 떨고 있나. 아마 이명박 겁쟁이 같았어면 탈북자 단체에 대북 풍선 삐라를 날리지 못하게 했을 것이고 개데중이나 노무현 같은 역적 대통령이 라면 아마도 탈북단체 사람들을 구속을 시켰을 것이다.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은 다른 역적 대통령보다 좀 나은것같다.

오늘 또 보라, 우리 군 장성들은 어디에서 숨어서 기어 나오지 못하나. 또 정부 각료들은 숨어서 전쟁이라도 날까봐서 기어 나오지 못한다, 빙신 새끼들 같은 이라구.
이런 오늘과 같은 날에 북 인민의 해방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서 까지 대북 풍선 삐라를 날리려는 탈북자들 한테가서 격려를 좀 해야지.이 밥통같은 새끼들.

오늘 저녘에 인터넷 모금 사이트에 수많은 애국 보수 시민들이 탈북자 단체 특히 자유 북한 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에게 많은 격려금이 솓아저 들어 온다니 기부이 좀 풀린다.
나도 월요일 10 시전에 10 만원을 격려금으로 낼끼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