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국회 시정연설에서 또 국회 의원들에게 김영란 법을 통과 새행을 해달라고 했다.
박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김영란 법을 통과 시켜달라고 국회에 요구한것은 3 번째이다. 그르나 국회의원 아 새끼들은 진짜 귀까리에 말좃을 박았는지 들은척도 안했다.
국회의원은 국가와 국민들에게는 필요악이다. 국민들의 국회의원 마리수를 반으로 줄이는 문제도 국회의원 아 새끼들은 들은척도 안한다.

국가의 부정 부패는 국회의원으로 부터 생긴다. 국회의원 아아 새끼들은 20 억을쓰고 50 억을 벌고 나가는게 일반화가 되여 임기 4 년간 온갖 나쁜짓을 다한다. 남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하여 사람을 죽여 달라고 하질않나, 불쌍한 청원 갱찰들에게 쪼게기 뇌물을 요구하질않나, 국회안에서 음란물을 검색하지 않나,빨갱이가 되여 반국가 행위를 하질 않나, 여성 대통령을 비하하고 욕을 하질않나, 천하에 나쁜 새끼들 !

국회의원 아아 새끼들은 일제 치하에서 조선인에게 일본군이 완장을 하나 체워주면 그 조선인이 눈까리 보이는게 없듯이 행동하는것과 똑같다,... 하는 행동을 보면
마치 양아치 새끼들과 우째 그리 같은지, 특권 의식이 몸에 베어 국회의원 새끼들이 아무리 부정을 해먹어도 자기자신들은 나쁜 죄 의식이 없다. 이 천하에 나쁜 자슥들 같은 이라구!

김영란 법은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금품 향응 제공등을 받을수 없도록하여 국회에까지 제출을 했는데도 국회의원 아아 새끼들이
통과 시행을 벌써 3 년째 미루어 오고 있다. 김영란 법이 통과 시행이 되면 국회의원 주식가치가 반으로 떨어질 것이지만 국민들이 부려먹기에는 좀 나을것이다.
이 법은 국회의원들이 도둑질을 못해 먹겠끔 국회의원 아아 새끼들의 도둑질 손을 짤라 내는 것이다.

이번 회기안에는 반드시 통과 시행을 해야 할것이다. 국회의원 아아 새끼들이 김영란 법을 통과 시켜달라는 박 대통령의 말을 헌신짝 처름 내 버릴것인가는
이번 년말까지 국회 회기에 한번 두고 볼것이다. 오늘은 정기적으로 서울가는 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