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는 춘천 출신이고 나이는 49 세이다. 서울대 공법학 전공이다.
돈에만 눈깔이가 먼 다른 국회의원(299 명)들과는 전혀다른 애국보수적인 국회의원이다.
이번 대북 풍선 삐라 사건에서도 김진태는 대북 풍선 삐라는 반드시 뿌려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야당 국회의원 전원과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부분은 풍선 삐라 살포를 반대를 했다. 그리고 TV 조선, 동아 TV, 등 영상 언론의 Opinion leader 들중 10 명중 8 명은 대북 풀선 삐라 살포를 반대를 했다.

대북 풍선 삐라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그 이유를 들어 보니 참 한심도 하고 자기들의 부정으로 치부한 재산과 자기 가족을 지킬려고 하는 생각 뿐이더라. 대북 풍선 삐라를 뿌리면 북정권을 자극을 해서 북이 전쟁을 일어킨다고 반대를 한다고 했다. 즉 전쟁이 겁을 내서 대북 풍선을 뿌리면 안된다고 했다.

양아치 같은 국회의원 새끼들이나 가진것이 너무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겁이나서 정의의 편에 서지 못하는걸 보면 그런 비겁한 잉간들은 김정은이가 장성택을 처형하듯이 이땅에서 사라지게 하는게 좋다.

어느 가장이 집에 살인 강도가 들어오면 그 살인 강도와 피터지게 싸워서 쭟아 내든지 그강도를 죽여버리든지 해야지 그 강도의 요구데로 재산을 다 내어주고 처자식도 다 망가지게 해서야 되겠나.
북과의 전쟁이 겁이나서 또는 북한 핵이 겁이나서 전쟁을 두려워하는 잉간들은 살인 강도와 타협해서 재산을 다 내어주고 처자식까지 다 망가지게 할 사람들과도 같은 부류다.

북한 정부와는 아직까지 전쟁중이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불바다 사건 그리고 금강산 관광객 총살 사건등 북한 정부가 전쟁을 일어켜 놓고도 아직도 일언 반구의 사과도 없고 인정도 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북한 정부와 대화를 한다고?

내평생 북한과의 대화를 지켜보면 한번도 좋은 결과 는 없이 북한이 남한을 갖고 노는꼴 밖에 아무것도 없었다. 북한과의 대회를 해봤자 서울의 불바다 발언이나하고 쌀달라, 비료달라, 돈달라 하는 것외는 없다.

북과의 대화는 최소한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불바다 사건 과 박왕자 총살사건 등 3가지 만이라도 진정성 있게 사과를 받고나서 대화나 무슨 야기를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남한 정부는 항상 10 주고 뺨만 맞는 꼴이다.

절라도 사람들과 빨갱이 새끼들은 북한 정부와 대화를 해서 얻은 것은 6.15 선언과 10.4 선언이라고 했다. 김데중과 노무현이가 두 선언을 이끌어서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참, 한심한 절라도 와 빨갱이새끼들, 그리고 역적 대통령령 김데중과 노무현 두놈들.

그래, 6.15 선언과 10.4 선언은 평화적으로 또는 국민의 뜻으로 했나.
6.15 선언은 역적 김데중이가 노벨상에 눈이 멀어서 북 김정일에게 15 억달라나 퍼주고도 온갖 수모와 굴욕을 당하고 , 10.4 선언은 쪼다 노무현이가 우리 영토 NLL 을 남측으로 평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북에게 내어 주는 조건으로 채결을 했다.그래, 그게 대통령으로 할 짓인가? 역적으로는 할수는 있겠지.

결론은 북과의 대화는 선 사과후 조건없이 해야 된다. 전쟁이나 북한 핵이 겁이나서 떨면 안된다.
국방장관이나 군 장성들은 전쟁이 날까바서 오줌을 질질 산다고 하니 국민은 어찌 살것인가.

이번에는 차차기 대통령 김진태에 대하여 말 할라 켔는데 안되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