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후보에 애국열사 인 동시에 친미 보수인사인 문창극이를 임명을 했는데 빨갱이 방송인 MBC 가 허위 선동을 하고
민주당과 재야 빨갱이 새끼들이 문창극이가 친일 파라고 하여 박근혜는 빨갱이 개새끼들 한테 굴복을 하고 문창극이를 총리에 발탁을 하지 못했다.
그때에도 애국보수 측의 사람들은 박근혜에 실망을 하여 박근혜의 지지를 철회를 했다.

이번의 경우는 정 반대이다.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인 김상률(54세, 절라도 전주, 한양대 영어 영문)은 완전히 반미 주의자이고 자생적 빨갱이 인데도 아무런 인사 검정도 없이
수석자리( 차관급)에 안치고 가장 중요한 교육문 화수석으로 임명을 했다.이놈의 책이나 주의 주장을 보면 반미적 빨갱이가 틀림이 없다.( 저서, 차이를 넘어서 )

1.. 북핵에 대하여,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 이유는 민족 생존을 위하여 약소국으로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이다.

2...이라크나 중동 분쟁에 대하여, 이라크나 시리아등이 북한으로부터 대량 살상 무기를 도입하는것은 미국을 파괴시키기 위함이다.

3.. 9.11 WTC 폭파에 대해서....폭력적인 미국문화가 원인이다.

4.. 결혼제도에 대하여...남녀 관계는 식민지적인 노예와 주인 관게로 폐지가 되야 된다.

어느 작가든 정신 집중하여 글을 쓰게 되면 그의 사상이 그 글( 저서, 차이를 넘어서)에 숨어 있기 마련이다. 빨갱이 놈 김상률이는 그의 저서 에서 빨갱이년 통진당 대표 이정희와 똑같은 속맘으로 사상이 나타나 있다.
이런 빨갱이 사상을 가진 사람이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으로 전국민의 사상을 좌지 우지를 할수가 있나. 청와대 박근혜는 눈이 멀어도 한참 멀었다. 박근혜는 내일이라도 이 빨갱이 놈을 해고 조치를 하라 . 모던 애국 보수 진영에서 이 빨갱이를 몰아내는것이 시급하다고 한다. 총리 후보자 문창극이는 야당과 빨갱이 새끼들이 낙마 시켰는데 김상률 수석은 애국 보수 세력들이 반대를 하니 이놈을 청와대에서 추방을 해야 된다. 청와대에 까지 빨갱이가 침투를 하고 국회는 물론이고 전국가 조직에 자생적 빨갱이들이 독버섯처름 자라고 있어니 과연 박근혜는 국가를 생각하고 정치를 하는지 의심이간다. 빨갱이 2 명에 일반인 20 명이 붙어도 상대가 안된다. 그 만큼 빨갱이들은 단결이 잘되고 무섭다. 보수 애국 세력들이 박근혜에 실망을 하지 않도록 김상률 빨갱이를 짤라야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