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나 고위 공직자들이 이제 부터라도 도둑질을 그만 해 처먹어라고 만든 김영란 법을 국민을 또 속여 수정을 가하여 법자체를 있어나 마나한 법으로 만들려고 꼼수
를 부리고 있다. 이 국회의원 과 법부부 개자슥들은 국회의원 들이 아무리 도둑질을 해먹어도 경미한 과태료만 매기겠다고 한다. 참, 국민을 알기로 진짜로 우습게 아는구나.

김영란법의 원안은 한마디로 간단히 말하면,

국회의원놈들이나 공직자들은 직무상 관련 여부에 상관이 없이 금품 100 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어면 3 년이하 징역에 처한다. 인데 이것을 형사처벌 대신에
과태료만 부과하기로 수정을 해서 국무회의로 넘겼다고 한다.참, 뻔뻔 스러븐 새끼들, 국민을 뭘로 보고 피해갈려고.이 천하에 나쁜 새끼들.

박근혜 정부와 국회는 김영란 법을 초안에서 한개의 글자도 수정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부정부패 하고 국민의 적인 국회의원들과 싸우고 있는 전국민의 염원인 김영란 법을 이번 국회에서 통과 시행을 해야 된다.
국회의원 도둑놈 새끼들은 뇌물을 먹고도 형사처벌은 안받고 과태료만 내겠다고 한다. 즉 뇌물을 1 억을 받고도 변호사비용 1 천만원만 내면 과태료 200 만원만 낸다고 한다. 즉 1 건당 8 천 8 백만원 남는 장사를 하겠다는것이다. 지나가는 소가들어도 웃을일이다.

이 국회의원 개새끼들은 양아치 새끼들같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돈에만 눈까리가 뒤집혀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번 기회에 김영란 법을 원안데로 통과가 되도록 해야지 국회 의원 도둑놈들과 같이 놀아나면 안된다.

세월호 참사 원인도 직무상 관련 유무를 떠나 무조건 뇌물을 받고 선박 개조나 해양관련 법률을 맘데로 고처서 배가 뒤집혀저서 그 난리를 첫다는 것이 아닌가.
최소한 김영란 법만 원안데로 시행이 됏더라도 세월호참사는 없었을것이다. 단원고 의 죽은 학생들은 귀신이 되여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도둑놈들 한테가서 나 살려내라고 해라.
앙그르면 그 국회의원 도둑놈들을 데리고 같이 가든지.

시체장사가 파장이 되고 있는 요즈음, 세월호 유가족 들은 사고 원인을 가만히 있는 박근혜 대통령한테 돌리지 말고 세월호 선박 회사에게 뇌물을 먹은 국회의원 새끼들한테가서 시체장사를
마르고 달토록 해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