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을 하루 아침에 찍어 낸사건은 정윤회의 도끼에 의해서 이다. 인사 도끼자루를 쥔 정윤회가 국정을 농단했다. 분명하다. 박근혜도 알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윤회 의 직언으로 내각의 인사를 단행을 하여 왔다는 사실을 부정을 하면 안된다.

정윤회의 딸이 승마 실력이 많이 모자라는데도 인천 아샤 겜에 출전을 하여 우승을 하는데는 정윤회의 압력이 있었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승마 협회의 간부와 이사들 중 체점위원을 불러 책임 소재를 따젔다. 몇일후에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목이 달아 났다. 이문제는 삼척 동자라도 정윤회의 인사 개입이라고 한다.
유진룡이도 지난 금요일 오후에 자기가 물러난것도 청와대 작품 ( 정윤회와 박근혜 의 한통속) 이라고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 붙어 보자는 것이다.

박근혜 청와대는 더이상 얼버무려 넘어갈려고 하지 말고 청와대 문건 유출자를 형사 처벌을 하고 정윤회의 국정농단도 철저히 조사를 하여 처벌을 하고
먼저 문고리 3 인방 이재만, 정호성, 안봉건 이를 가장 신뢰하는 신하지만 빨리 짤라내고 정윤회 부부와 단절을 하는 액션을 취해야 된다. 이 세가지문제만 잘처리하면 된다.
박근혜의 인사 비선 실세로 정윤회가 발켜진 이상 정윤회 부부를 감싸고 돌면 망하는수가 있다.공주 수첩에는 정윤회 부부의 전화번호가 맨위에 적혀 있다.
또한 청와대 문건 유출이나 정윤회 국정 농단은 모던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무한 책임이니 서둘러 진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