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 국회의원 아 새끼, 박지원 이라는 놈이 있다 .하라고 하는 국회의원 짓은 하지 않고 남북을 오가면서 꽃 배달만을 도맡았다.
그연봉만 1 억 5 천만원 이란다. 꽃 배달하는 놈치고 년봉이 꽤나 높네.

지난번에는 빨겡이 데중이의 죽은지 5 주기라서 북에가서 김정은이 한테가서 돈을 주고 화환을 얻어와서 우리 국립 현충원에 떠억하니 갖다 놓더니
지금은 또 김정일 놈의 죽은지 몇년이 됐다고 남측에서 꽃 화환을 김정은이 시체 미이라 앞에 처 갖다 놓을려고 방북을 한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이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남측의 꽃 배달원이 불알에 요랑 소리가 나도록 남과북을 오가면서 꽃 화환을 잘도 배달한다.
국회의원놈이 그리도 할일이 없나.

국회의원 개 새끼들은 얼마니 돈을 해먹을려고 아직도 김영란법을 통과 시행을 하질않고 있나. 김영란 법은 국회의원 도둑놈 새끼들이 돈 도둑질을 못하도록한 법이다.

김영란 법 , 국회의원등 공직자들은 대가성 유무에 관계없이 금품 1 백만원이상을 받어면 처벌을 한다는 좀 강력한 법이다. 그런데 국회의원 새끼들은 좀 더 해먹고
법자체를 아예 없애버릴려고 한다. 개새끼들 같은 이라구,박근혜 대통령도 몇번 공식적으로 김영란 법을 처리 하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 국회의원 새끼들은 귀까리에 말좃을 박았는지
여 엉 들어 처먹질 않는다. 나쁜 자슥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