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북 보위부)가 박근혜 제거 지시를 했다.제거라는 것은 암살을 의미한다. 최근에 신은미 황선씨 부부를 이용을 해서 남한의 정치 사회를 극도로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신은미 황선씨에게 북 보위부에서 암살 지령을 내린 시점은 지난 아시안 게임(AG) 직전이였다.AG 직후에 최용해 이영호 이것들이 초대하지도 않는데 뿔쑥 남한의 서울 인천에 동정을 살피고 갔다.
우리 청와대에서 한번 만나자고 제의를 했는데도 그만 동정만 살피고 재빠르게 북으로 돌아 갔다. 최용해 일당이 타고가는 승용차와 뻐스를 향아여 빨갱이 황선씨의 남편 윤기진( 범민련 남측 본부장)이가
박근혜는 우리가 알아서 처치 ( 제거또는 암살) 하겠음니다,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니다 라고 북에서 받은 암살 명령을 곧 실행을 할것으로 맹세와 다짐을 하는 것이였다.

그 암살 계획의 일환으로 신은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근접할려는 기회를 만들려고 통일 대박론을 자기와 다를게 없다고 만나 줄것을 여러번 강조를 했다. 그르나 박근혜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빨갱이
신은미와의 근접기회를 주지 아니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암살계획을 품고 있는 이 두 쌍의 부부는 북에 수차례드나 들면서 살인 독침을 항상 휴대를 하고 댕긴다.
황선씨 부부는 제거 목표물( 박근혜 대통령) 외곽에서 사회를 교란 시키고 신은미씨 부부는 제거 목표물( 박근혜 대통령) 에 최대한 근접을 목표로 언론 플래이를 하고 있다.

북 김정은 정권의 올해의 목표가 박근혜 대통령 제거이다. 김정은 저거 애비 김정일이의 3 년 탈상이 끝이나고 올해부터 김정은 정권의 출발 원년으로 보고 있다.
올해 말까지 신은미 와 황선이의 암살계획이 무산이 되면, 내년 1월 20 일경( 박정희 암살조)김신조 투입되던날 전후에 마추어 정예 저격수 44 명이 두개조로 나뉘어 청와대에 직접 투입을 할계획이다.
남측 정부는 알아서 기라우.--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