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법부 장관- 정진석 검사장 - 서정갑, 고영우, 서석구외 일반인 아스팔트 애국 보수세력 의 황금 작품} 헌법 재판소의 통진당 해산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해산에 따른 통진당 소속 당의 국회의원들 5 명의 의원직은 물론 박탈이고 ,
지방 의원직도 당연히 의원직은 박탈이 된다. 통진당 당이 원인무효적인 해산의 판결을 받았음으로 빨간색이 아예 지워지게된다.

이번 통진당 해산 판결은 통진당은 국가 보안법상 반국가 단체임을 최고 헌법기관인 헌재에서 판시를 했기 때문에 국보법에 따라서 민형사 처벌이 불가피 하다.
즉 통진당 국회의원 5 명과 지방의원 37 명, 통진당 소속 공무원 640 여명등 공직자들은 즉시 해고 조치가 되고 국보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된다.
국보법상 반국가 단체를 구성을 하여 내란선동이 해당이 된다고 분명한 판결을 내렸음으로 이들에게는 중형의 처벌 떨어질것이다. 최고 사형에서 8 년이상이다.

통진당 종북주의자( 자생적 빨갱이) 들은 첨부터 애국가를 거부하고 내란선동에 북한과 분명한 연계가 되여 무장 반란 직전에 헌재에 의하여 당이 해산이 된것이다.
이번 통진당의 해산 판결은 원인 무효의 효력이 있음으로 통진당 전 의원들에게 이미 지급된 세비와 국고 보조금을 전액 회수 할수 있다. 어제 날짜로 해당 자들의
자산이나 현금 통장을 압류 조치를 할수 있다.이미 압류 조치가 되고 선관위에서도 국고 보조금에 대하여 압류조치가 됬다.

이번 판결로 사상적으로는 절라도의 일부를 도려내는 결과를 보였다. 헌법재판관 9 명중 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1 명(김 이수, 절라도 정읍, 61 세)이 절라도 출신이고
재야 빨갱이들이 대부분 절라도 출신사람들이거나 현재 절라도에 사는 사람들이고 통진당 당원과 당직자들이 대부분 절라도 출신들이므로
이번 판결로 절라도 일부를 도려 내는 것과도 같다.이참에 전라도를 절라 민국으로 독립을 시켜서 북한의 한 연방으로 승격시켜주는것이 서로가 편할 것도 같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