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헤커 부대( 보위부 산하 5500 명으로 추산함)가 미국에 있는 소니 영화사 ( 미국 일본 합작 회사)를 헤킹을 하여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번의 북한의 소니 영화사의 핵킹 사건은 분명한 미국의 영토와 주권의 침해이다. 영화 인터뷰는 김정일 망나니의 암살하는 영화 이다.
자유 세계는 누구나 풍자를 하여 의사 표현이 가능한데 오로지 북한에서만 거지같은 새끼 김정은이를 풍자하여 암살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상영이 안된다고 하여 미국의 소니
영화사에 무차별 해킹을 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이 아무리 해킹을 해도 북이 겁이나서 아무 말도 못하지만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 분명한 대가를 치루게 할것이라고 했고 또한 공격의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드웨이호가 이미 동해로 출발을 한다고 한다. 미국 본토의 드로운 무인폭격기(Drone Striker)도 정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큰일났다. 북한 아 새끼들 까불다가 김정은 대갈통에 바람 구멍이 나게 생겼다. 때 마침 북 김정은 정권은 남한내의 우군인 통진당과 빨갱이들이 일망타진이 되여
그 세력이 약화가 되여 전쟁이 나면 북한을 도울수가 없어니 이일을 우째할꼬.--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