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11 시경에 북 정찰총국 산하의 북 해커 단위부대가 우리 고리 원전 1,2 호기와 월성 3,4 호기의 운전용 도면과 프로그램 화면을 Capture 해서
Face book에 올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수가 있나. 이는 북한이 분명한 우리나라의 영토 침입이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 작전의 직전 상황이다.
한수원에서도 분명히 북한의 사이버 침공이라는 것을 다 알면서 슬쩍 넘어 갈려고한다.북한이 겁이나서 국민을 속이려하고 있다.

이번 북한의 우리 원전 침공은 절대로 그데로 넘어가면 안된다. 북의 침공이 겁이나서 쉬쉬하면 박근혜 정부는 통진당 보다 더 나쁘고 책임없는 정부다.
물론 이번 원전의 사이버 침공 받음이 북한의 소행이라도 우리 정부로서는 별 대책이 없다는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대북 사이버 테러를 보복 감행을 할 용기와 능력이 있어면 모르지만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불바다 사건에서도 보아 왔지만 아무리 우리가 북에 당해도 그저 당하고 만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북의 사이버 테러도 차라리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대 국민 설득하는게 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참 한심한 정부다. 북한이 그렇게도 겁이나나. 박근혜 대통령은 북이 그렇게도 겁이나면 대통령을 그만 두어라.
북한의 원전 사이버 테러는 분명한 주권적인 침입이고 영토의 침입이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북한에 겁을 먹고 북한을 한방 못 때리는것은 너무나 형편없는 정부다.
대통령이나 군당국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주권이나 영토를 침입당해도 북에 겁을 내고 벌벌 떠는 박근혜 정부는 없는게 낫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보라, 미국이 미국소니 영화사가 북한으로부터 사이버 테를 당하니 그 담날 즉시 사이버 대응공격을 감행하여 북한의 컴퓨터 On line 망을 초토화 시켰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도대체 뭐하노 이기야. 박근혜 대통령이 통진당 빨갱이 이정희한테 년말 안부 편지를 했다고? 우리 애국 보수세력이 빨갱이 당을 해산시켜서 그 불똥이 박근혜 지 한테 튈가바서 겁이나서 년말 인사 편지에 소원이 성취되기를 빈다고 안부 년말 인사장을 보냈다고한다. 통진당을 해산시킬려고 이를 갈고 살아왔던 아스팔트 보수 애국 사람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다.보수 애국하는 사람은 빨갱이 통진당을 죽여주고 박근혜 대통령은 기를 살려주고,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있노.

어쩼던간에 이번 북한의 원전 사이버 테러를 그저 넘길려고 하지말고 우리는 공개적으로 북한을 사이버 공격을 하여 미국과 같이 북의 사이버 망을 초토화를 시키던지 전투기 북폭을 한번 하던지 국민들이 속이 좀 시원하게 함 해바라 이기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