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 복비 5 만원 던져놓고 도망을 갔더라.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28
이런 야기는 진짜로 안할라 켔는데 야기를 해 버려야 되겠다. 김이 팍 세서....
귀농인들이 땅을 구입을 하는데 땅 가격이 좀 비싸다보니 경비를 야껴 볼려고 복덕방 수수료를 주지 않을려고 정보를 제공하고 수고를 한 부동산 중개 업자를 빼돌려 차 버리고
땅 주인과 귀농자들 간에 계약을 하고 있다. 지방 땅을 중개 하는 중개 업자들은 거의가 다 웃돈을 부처먹고 즉 땅 주인과 입을 마추어 땅 주인이 얼마 이상은 부동산에서 먹어라고 한다.
즉 5 만원만 받아주고 더 쓰는것은 부동산에서 먹어라고 한다. 그르면 부동산 업자는 평당에 1 만원 내지 그 이상을 받아 먹는다. 즉 데도리작업이다.이것은 불법이고 경찰서에 잡혀간다.
지방땅의 거래는 거의다 이런 식으로 한다. 그래서 귀농을 할려는 사람도 부동산에서는 데도리 작업( 반 사기행위)을 하는 줄 알고 부동산에서 사기를 안 당할려고 부동산 업자를 빼돌려 버리고
땅 주인과 살짝 계약을 하는것이다.
지난 올 봄에 파천면 어천리에 거주하는 토백이 노인이 우리 부동산에 논 300 평을 자기 친척의 소유인데 평당 5 만원만 받아 주고 좀 부처 먹어라고 하면서 물건을 갖고 왔다고 했다.
그래서 서류를 떼서 보니 농로가 양쪽으로 붙어 있고 관리 지역이고 자연 취락지역이라서 잘팔면 평당에 10 만원 짜리도 되겠더라. 그르나 그날 밤에 우리 홈피에 평당 6 만원에 매물로 올려 놓았다.
내 생각에는 6 만원을 불러야 5만 2~3 천원에 계약이 될것 같았다. 그정도 팔면 땅 구입자에게만 60 만원정도 나오고 파는 사람은 10 원도 없다. 왜냐면 땅주인의 친척 토백이 영감쟁이가 첨부터 5 만원만 받아주고 더 붙여 먹어라고 했어니 땅 주인은 복비는 안준다. 그래서 그 땅이 계약이 되면 웃돈 (데도리)60 만원이 나오면 그 영감 쟁이하고 반반 즉 30 만원씩 갈라 묵기로 했다.
평당 5 만원짜리 평수가 300 평이면 법정수수료는 양쪽 함처서 30 만원이다. 그르나 이정도 적은 법정 수수료의 적은 금액도 데도리 작업(부정으로 웃돈 부처묵기)에 걸리면 복비는 2 배( 60 만원)가량 된다. 그래서 귀농인들은 부동산에서 속지 않으려고 그리고 복비를 아끼려고 부동산 업자를 빼돌려 버리고 땅주인과 몰래 계약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있다.
그 매물을 우리 홈피에 올리니 그 담날부터 문의가 오고 잴먼저 구미에서 온 남자 40 대를 보여주고 그 담날은 포항에서 온 50 대 부부에게 보여 주었다.그 후로 10 여일동안에 7 명에게 그 물건을 보여 주었다. 그후에는 농사 일이 바빠서 20 일정도 사무실에 못나오고 농장에 로타리를 하고있는중에 어천리 그 물건을 준 영감쟁이가 전화가 와서 영감 지가 준 논을 계약을 했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계약을 하지 아니 했다고 하니 같은 동네 그 땅주인 한테 찾아가서 알아보니 포항에서 왔다고 하고 한 50 대로 보이는 부부가 어떻게 알고 왔는지 저녘에 평당 5 만원에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
내한테 그 물건을 준 영감쟁이 하고 그 땅주인은 친척이고 본토백이 이므로 계약 사실을 다 털어 놓고 야기를 다하고 종이 쪼가리에 계약서를 쓴것을 나한테 가저 왔더라. 그 땅주인이 간단하게 한자로 아주 잘 썼더라. 계약을 하고 바로 잔금을 치고 등기까지 마첬다 카더라.
그 땅주인이나 그땅을 나에게 준그 영감쟁이는 그 동네에서 아주 점잔은 사람들인데 그 땅 소개문제로 그만 서로 다투게 되여 좀 미안하더라.
그일로 그 땅주인과 친구 영감쟁이하고 복비 문제로 여러번 다투고 하여 포항의 그 땅을 산 사람에게 운영자 부동산에가서 사과도 하고 복비 몇푼이라도 주라고 여러번 타 일렀다고 하더라 . 그르나 나는 첨부터 복비를 줄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예 받지를 않는다. 그런 사람은 나 앞에 나타 나지 않기를 원한다. 좀 비겁하게 귀농을 하는 사람은 보기가 실타. 생활 습관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있다. 마주 칠까 겁난다. 그 이후에도 본래 땅 주인과 그 땅을 산 포항 절믄이 부부와 내한테 물건을 준 영감쟁이 하고는 가끔 만나서 얼마 안되는 복비를 갖고 좀 티격태격을 했다 케삿터라. 복비 문제로 이런식으로 귀농을 하면 서로가 좋을리가 없다.
오늘 오후에 느닷없이 내한테 물건을 준 영감쟁이가 그 포항 의 그 땅 산 사람이 돈 10 만원을 준다고 하면서 갖고 왔길래 나는 그돈 도로 갖다 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라고 사무실 문밖으로 밀어 내였다. 그랬더니 그 10 만원중에 5 만원을 빼고 5 만원을 내 사무실 안으로 던저 넣고 도망을 가버렸다. 이 일로 나는 사람잃고 돈잃고 여러 사람이 서로 마음만 상해 버렸다.이 업을 그만두고 싶다.
오늘 또 이런 김세는 일이 일어났다. 이런 일때문에 부동산 할 맘이 싸그리 없어진다. 이런 김세는 일은 1 년에 한 두번은 꼭 생기더라.
귀농을 할려고 땅을 구입을 하는데 부동산 업자를 빼 돌리고 돈을 아낄려고 하는 맘은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귀농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한다. 부동산 업소에서 하도 나쁜짓을 많이 해서 속지 않을려고 하니 이런 포항 사람을 나무랄수는 또 없다. 다 잘되기를 바란다.
그르나 땅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속지 않고 땅을 싸게 얼마든지 살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르니 부동산 한군데 만 가지말고 여러군데를 댕기다보면 똑같은 물건인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수가 있다. 그리고 계약서를 쓸때 어떠한 단서를 넣어두면 추후에라도 바가치 쓴 부분은 다 받아 낼수있다.
귀농을 할려는 사람은 이불속에서 꿈 만갖고 해골만 굴리지 말고^^ 과감히 일을 벌려야 죽던 살던 결과가 있다. 단, 오름세인 청송영양 땅은 좀 비싸더라도 사면 절대로 손해는 없다. -- 운영자 --.
귀농인들이 땅을 구입을 하는데 땅 가격이 좀 비싸다보니 경비를 야껴 볼려고 복덕방 수수료를 주지 않을려고 정보를 제공하고 수고를 한 부동산 중개 업자를 빼돌려 차 버리고
땅 주인과 귀농자들 간에 계약을 하고 있다. 지방 땅을 중개 하는 중개 업자들은 거의가 다 웃돈을 부처먹고 즉 땅 주인과 입을 마추어 땅 주인이 얼마 이상은 부동산에서 먹어라고 한다.
즉 5 만원만 받아주고 더 쓰는것은 부동산에서 먹어라고 한다. 그르면 부동산 업자는 평당에 1 만원 내지 그 이상을 받아 먹는다. 즉 데도리작업이다.이것은 불법이고 경찰서에 잡혀간다.
지방땅의 거래는 거의다 이런 식으로 한다. 그래서 귀농을 할려는 사람도 부동산에서는 데도리 작업( 반 사기행위)을 하는 줄 알고 부동산에서 사기를 안 당할려고 부동산 업자를 빼돌려 버리고
땅 주인과 살짝 계약을 하는것이다.
지난 올 봄에 파천면 어천리에 거주하는 토백이 노인이 우리 부동산에 논 300 평을 자기 친척의 소유인데 평당 5 만원만 받아 주고 좀 부처 먹어라고 하면서 물건을 갖고 왔다고 했다.
그래서 서류를 떼서 보니 농로가 양쪽으로 붙어 있고 관리 지역이고 자연 취락지역이라서 잘팔면 평당에 10 만원 짜리도 되겠더라. 그르나 그날 밤에 우리 홈피에 평당 6 만원에 매물로 올려 놓았다.
내 생각에는 6 만원을 불러야 5만 2~3 천원에 계약이 될것 같았다. 그정도 팔면 땅 구입자에게만 60 만원정도 나오고 파는 사람은 10 원도 없다. 왜냐면 땅주인의 친척 토백이 영감쟁이가 첨부터 5 만원만 받아주고 더 붙여 먹어라고 했어니 땅 주인은 복비는 안준다. 그래서 그 땅이 계약이 되면 웃돈 (데도리)60 만원이 나오면 그 영감 쟁이하고 반반 즉 30 만원씩 갈라 묵기로 했다.
평당 5 만원짜리 평수가 300 평이면 법정수수료는 양쪽 함처서 30 만원이다. 그르나 이정도 적은 법정 수수료의 적은 금액도 데도리 작업(부정으로 웃돈 부처묵기)에 걸리면 복비는 2 배( 60 만원)가량 된다. 그래서 귀농인들은 부동산에서 속지 않으려고 그리고 복비를 아끼려고 부동산 업자를 빼돌려 버리고 땅주인과 몰래 계약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있다.
그 매물을 우리 홈피에 올리니 그 담날부터 문의가 오고 잴먼저 구미에서 온 남자 40 대를 보여주고 그 담날은 포항에서 온 50 대 부부에게 보여 주었다.그 후로 10 여일동안에 7 명에게 그 물건을 보여 주었다. 그후에는 농사 일이 바빠서 20 일정도 사무실에 못나오고 농장에 로타리를 하고있는중에 어천리 그 물건을 준 영감쟁이가 전화가 와서 영감 지가 준 논을 계약을 했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계약을 하지 아니 했다고 하니 같은 동네 그 땅주인 한테 찾아가서 알아보니 포항에서 왔다고 하고 한 50 대로 보이는 부부가 어떻게 알고 왔는지 저녘에 평당 5 만원에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
내한테 그 물건을 준 영감쟁이 하고 그 땅주인은 친척이고 본토백이 이므로 계약 사실을 다 털어 놓고 야기를 다하고 종이 쪼가리에 계약서를 쓴것을 나한테 가저 왔더라. 그 땅주인이 간단하게 한자로 아주 잘 썼더라. 계약을 하고 바로 잔금을 치고 등기까지 마첬다 카더라.
그 땅주인이나 그땅을 나에게 준그 영감쟁이는 그 동네에서 아주 점잔은 사람들인데 그 땅 소개문제로 그만 서로 다투게 되여 좀 미안하더라.
그일로 그 땅주인과 친구 영감쟁이하고 복비 문제로 여러번 다투고 하여 포항의 그 땅을 산 사람에게 운영자 부동산에가서 사과도 하고 복비 몇푼이라도 주라고 여러번 타 일렀다고 하더라 . 그르나 나는 첨부터 복비를 줄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예 받지를 않는다. 그런 사람은 나 앞에 나타 나지 않기를 원한다. 좀 비겁하게 귀농을 하는 사람은 보기가 실타. 생활 습관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있다. 마주 칠까 겁난다. 그 이후에도 본래 땅 주인과 그 땅을 산 포항 절믄이 부부와 내한테 물건을 준 영감쟁이 하고는 가끔 만나서 얼마 안되는 복비를 갖고 좀 티격태격을 했다 케삿터라. 복비 문제로 이런식으로 귀농을 하면 서로가 좋을리가 없다.
오늘 오후에 느닷없이 내한테 물건을 준 영감쟁이가 그 포항 의 그 땅 산 사람이 돈 10 만원을 준다고 하면서 갖고 왔길래 나는 그돈 도로 갖다 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라고 사무실 문밖으로 밀어 내였다. 그랬더니 그 10 만원중에 5 만원을 빼고 5 만원을 내 사무실 안으로 던저 넣고 도망을 가버렸다. 이 일로 나는 사람잃고 돈잃고 여러 사람이 서로 마음만 상해 버렸다.이 업을 그만두고 싶다.
오늘 또 이런 김세는 일이 일어났다. 이런 일때문에 부동산 할 맘이 싸그리 없어진다. 이런 김세는 일은 1 년에 한 두번은 꼭 생기더라.
귀농을 할려고 땅을 구입을 하는데 부동산 업자를 빼 돌리고 돈을 아낄려고 하는 맘은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귀농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한다. 부동산 업소에서 하도 나쁜짓을 많이 해서 속지 않을려고 하니 이런 포항 사람을 나무랄수는 또 없다. 다 잘되기를 바란다.
그르나 땅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속지 않고 땅을 싸게 얼마든지 살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르니 부동산 한군데 만 가지말고 여러군데를 댕기다보면 똑같은 물건인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수가 있다. 그리고 계약서를 쓸때 어떠한 단서를 넣어두면 추후에라도 바가치 쓴 부분은 다 받아 낼수있다.
귀농을 할려는 사람은 이불속에서 꿈 만갖고 해골만 굴리지 말고^^ 과감히 일을 벌려야 죽던 살던 결과가 있다. 단, 오름세인 청송영양 땅은 좀 비싸더라도 사면 절대로 손해는 없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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