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말기준 가계대출 1280 조원, 서울 가구수 총 430 만 가구중 하우스푸어족 127 만 가구, 주택 경매 대기 건수 2015년 1 월말기준으로 13 만여건으로 증가 추세.

하우스 푸어( House Poor )란 주택 가격에서 은행 대출이나 담보 비용을 빼면 차액이 거의 없거나 모자라는 주택의 소유자를 말한다.
더구나 최초에 집을 매입할 당시에는 주택 가격이 담보나 부채비용을 빼더라도 차액이 많았는데 주택 가격이 하향 안정세가 지속이 됨으로 그 차액이 아예 모자라는 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경환이가 용을 써서 주택 3 법즉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한시적 유예, 재건축 조합원 3 가구 까지 분양 가능( 주거 환경 정비법) .의 법을 몇일 전에 여야 합의로 통과 되였다. 잘 모르는 사람도 이 3 법을 잘 읽어 보면 하우스 푸어와는 전혀 연관 지울수는 없을 것이다. 아파트 가격 상한제 폐지는 서울의 비싼 땅에 호화판으로 짓는 아파트를 가격 상환제를 폐지하자는 것이다.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하고 주거 환경 정비법하고는 또 하우스 푸어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하우스 푸어를 면하게 할려면 아파트 가격을 대폭 끌어올리고 동시에 주택 대출 이자를 일본과 미국과 같이 1~ 2% 로 해야 되고 연체 이자 율도 당분간 폐지를 해야 된다.
이 두 방법 외에는 도저히 없다. 항상 불안한 세계 어느국가의 금융 위기가 닥처 우리 기업과 사회의 자금 유동성(current fluidity) 없어지고 금융 경색상태( money crunch)가 좀 지속이 되여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게 될때에는 하우스 푸어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된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건설업자를 배부르게하고 초과 이익 환수제 유예는 조합 대표와 조합원을 배부르게하고,주거 환경 정비법은 아파트 투기 꾼들을 배부르게한다.
서울의 하우스 푸어들은 아파트 매기가 좀 있을때 쨉싸게 팔고 나와야 된다. 내가 몇번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주택 (아파트)의 가격은 향후 7~8 년은 하향 안정세이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설마 오르겠지 하고 1년 2년 버티면 가정 갱제만 파탄이나고 은행만 배부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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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닥칠지 모르는 세계 금융불안에 대비하여 지금 부터라도 가정 갱제 구조조정과 은행의 채무를 줄이는것이 급선무이다.
현재 주택의 전세 가격이 매매가격에 70% 내지 90 % 에 이르르도 전세 입자들이 주택을 매입을 하지 않는이유도 향후의 주택 가격이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섣불리 주택을 구입을 했다가 하우스 푸어로 전락을 하게 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가정 경제에 허덕일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주택 갱제에 위험한 것은 랜탈 푸어(Rental Poor)들이 보증금도 못받아 내고 길거리로 쫓겨 나는 일이다. 아파트 전세금 시세가 계속올라서 매매가의 90 %에 이르고 있다.
즉 아파트 가격이 10 억이고 전세가격이 8 억이면 나같어면 잠이 오질않을 것이다. 예기치 않는 금융 불안상태가 오면 그 아파트 매매 시세는 5~7 억으로 떨어진다.
서울의 여러 종류의 푸어들은 잘 생각을 해야 된다. 그렇다고 우환 덩어리인 아파트를 팔고 꼭 귀농을 하라는것이 아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