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양반사회나 유교적인 문화에 거부감을 갖고 살았다.즉 서구문화나 과학적인 것을 동경하고 미국유학을 꿈을 꾸고 부산 하얄리아부데에 가서 미국군인들에게 심부름도해주고 농구장에서 농구공도 주어주고 미국식단을 좋아했다.그래서우연인지 외국생활을 16년정도 했다.
여자들의 초미니나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하고 시대가 그르하니 하고 지내왔다. TV 에서나 영화에서 성행위 장면을 보더라도 거부감이 없다.

여기서 말하고 시픈것은 요즘 인터넷 Openning Page 에서 너무노골적으로 음란(외설)한 곳으로 유도하는 광고사진들이 많다. 그곳을 클릭하면
T-Pants나 Topless는 보통이고 성행위 동영상이나 사진을 얼마든지 볼수있다. 성인 인증를 받지않해도 미성년자라도 볼수가 있다.
만 5세되는 애기들도 요즘 인터넷을 할수있는 시대니 다음이나 야후등 포털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불법침입하는 외설사이트를 철저히막고 고의적으로 연예인들의 S 라인이니 V라인이니 C 컵 이니 B컵이니 꿀벅지니 꿀덩이니 씰데엄는 용어나 맹글고 허벅지나 엉덩이를 슬쩍슬쩍 보여줄려고 시도를 하지말아야 한다.저녘이나 밤은 인터넷하는 사람들이 90 % 는 학생들이다.그런 음란물을 보고 학생들이 공부가 되겠나.우리나라는 인터넷의 음란성에대하여는 자율규제뿐이니 사업자가 스스로 학생들 공부에 지장이 없도록 잘해주기 바란다

이정도로 나가다가는 10년후에는 우리나라 거리에도 T-pants 나 Thong-pants 나 Topless는 말할것도 없이 참 희한하고 너무재밋는 세상이 되겠다. 마치 독일의 여름의 잔듸공원처름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