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 새끼의 올해 신년사를 보니 북한 주민들에게 폭동을 일어키지 말라고 북 주민을 회유하는 것이고 미국을 의식해서 남측과 잘해보자는 허위의 신년사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김정은이가 잘 해보자니까 통일이 곧 될까봐서 김정은이를 죽고 못산다.
김정은이 한마디에 곧 남북이 평화로 갈까봐서 파주 탄현면에서 원산까지 대 운하를 건설하자고 아양을 떨고 자빠젔다. 400 억원어치의 식량지원을 한다고. 또 파주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자고 했다.
이명박이는 경부 대운하를 하려다 빨갱이 새끼들의 방해로 그 규모를 보 공사만 하고 말았다. 그런대 김정은놈 새끼가 한마디 슬쩍하니 빨갱이 새끼들은 원산까지 대 운하를 하자고 한다.

박근혜 정부는 너무 가볍게 처신을 하면 안된다.김정은 놈 새끼의 추상적인 신년사에 호들갑을 떨고 춤추면 안된다.
박근혜정부는 개데중이와 노무현 때의 퍼주기와 북에 아양을 떠는 대북정책을 해서는 안된다.김정은이 새끼가 손짓을 해도 금강산 광관객 피살사건과 천안함 격침 사건에
북한 김정은이 놈이 사과를 하고 피해 보상을 받지 않고는 남북 정상 대화를 하면 또 10 주고 뺨을 맞을것이다.

박근혜정부가 급하게 해야 될일은 국회의원의 개혁이다. 즉 국회의원 새끼들이 도둑질을 못하게 하는 김영란 법을 통과 시행을 하고 국회의원 마리수를 200 에서 250 마리로 줄이는것이다.
시끌벅적한 시국에서 국회의원 새끼들이 김영란법을 스얼쩍 넘길려고하는 수작이다.국회의원 개자슥들이 박 대통령을 얼마나 몰짱하게 보면 3 번이나 김영란 법을 통과를 시키라고 해도
국회의원 개새끼들은 귀까리에 말좃을 박았는지 대통령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공무원의 연금 개혁은 국회의원 놈들의 개혁 담에 해야 된다. 큰 도둑놈들은 도둑질을 해먹도록 그대로 두고 불쌍한 공무원들의 연금은 깍을려고 하나.
공안과 치안상태가 개판이다. 빨갱이 새기들이 활보를 하고 빨갱이 잡은 사람은 감옥을 가거나 숨어서 살고... 이래서 되겠나 이기야. 빨갱이들에게 겁먹은 검찰 총장을 바꾸어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