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 땅콩 회항사건에서도, 현대백화점 일용직 무릅꿀린 사건도, 직장에서 상사의 괴롭힘도, 오늘 40 대 가장이 두딸과 처를 죽이고 붙잡힌 사건에서도 오늘또 카페 사장이라는 놈이
알바 일자리를 구하러오는 여성 애들을 16 명이나 성추행을 하고 등등
을이 그렇게도 억울 하면 출세를 하여 갑을 때려 잡어면 된다.

을은 항상 모자라든가 돈이 없든가 용기가 없던가 얼굴이나 팔다리가 빙신이든가 무언가 모자라니까 평생 을로만 살고 있다.ㅉㅉ
불쌍한 을들아, 돈없고 빙신같다고 죽어만 살면 평생 죽어 살아야 된다. 돈이 없고 빙신같아도 용기만 있어면 갑을 이길수가 있다.
을이라고 조금의 잘못을 갖고 무릅을 꿀어라고 하면 주먹으로 갑의 상판때기를 후려 갈겨라. 그런 용기가 없어면 평생 을로 살아야 된다.

대한 항공 사무장도 그런 창피스런 일을 당했을때 그부사장 년의 상판때기를 후려 갈겨야 된다. 그런 용기가 없어면 평생 을로서 살아야 된다.
오늘 도 서울의 40 대가장이 하우스 푸어 인듯 하는데 돈 고생으로 처와 두딸을 죽이고 자기도 죽을려고 하다가 체포를 당하였는데 그사람은 은행을 털 용기가 없어면 가정의 불행을 격어야 된다.

요즘은 사회나 정치 등 모던 분야에서 민주화가 되여 어떠한 갱우라도 남을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거나 개망신을 주면 안된다. 돈이나 직위나 신분상 으로라도 남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거나
욕이나 구타를 하면 을의 신분이라도 당하고 살면 빙신이다. 그렇게 비굴하게 살지 말고 판을 끌어 엎어버리는게 좋다.

우리나라의 사법부 즉 판사 검사 놈들은 항상 가진자 갑의 편이고 을의 편이 되지 못한다. 을이 살아 남기위해서는 주먹과 피땀 뿐이다. 즉 폭력과 노동 투쟁뿐이다.
칼 마르크스는 못가진자(플로레타리아)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가진 최후의 무기는 신성한 폭력투쟁 뿐이라고 했다. 이 공산주의의 원리는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유효하다.
옛날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즉 눈에는 눈, 이에는이 라는 법이 있듯이 당한것만큼 복수를 할수 있다고 한다.
을이 계급이나 신분이 을 이라도 인격마저 을이 아니다. 갑은 을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젔다.그래서 노조가 있고 법이 있는것이다.
그르나 마르크스 세상이 아니니 결론은 을이 그렇게도 억을하면 출세를 하라 이기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