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현 서울시장의 시장 보궐 선거 전후에 그의 아들인 박주신의 병역 미필에 대하여 강한 의혹이 제기가 되여 그 의혹을 제기한 애국시민단체와 양승호 박사가 정식으로 사법당국에
고발을 당하게 되였다.그르나 사법당국은 박주신의 MRI 영상이 박주신의 것이 맞다고 하여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애국 시민단체와 양승호 박사를 기소를 하여 지금까지 재판을 진행중이다.
양승호 박사는 박주신의 병역 면제가 된 MRI 사진이 박주신의 것이 아니고 척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지난 23 일의 2차 공판 재판에서 강력히 의의를 제기하였다. 박주신이는 영국에서 체류중인데 이제는 재 신검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건은 박주신이는 아주 멀쩡한 사람인데 병역을 면탈 하려고 척추에 큰 이상(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다른 사람의 MRI 사진을 매수하여 박주신의 것으로 대체하여 신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에서는 박주신의 공개 신검을 할려고 박주신이를 몇차레 소환 통보를 하였으나 박주신이는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 박주신이가 정말로 척추에 이상이 있어
신검에서 병역을 면제 받은것 같으면 정정 당당하게 재 신검을 받아야 자기와 그의 아버지인 박원순 서울시장에게도 뜻뜻 하지 않을까.
박원순 부자가 양심을 속이고 얼마나 버티고 있을런지 심히 걱정이 된다. 그리고 고발인 박원순이가 피고발인 양승호 박사와 애국 시민단체에게 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을까.

X-Ray 영상 분석의 세계최고의 권위자인 양승호 박사의 판독 의견이 사실데로 밝혀 지게되면 그 파장은 너무나 크서 박원순의 도덕성과 양심에 큰 타격이 될것이고
시장 자리도 위태롭고 박원순이가 고발고소한 양승태 박사와 애국시민단체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것이다. 이제 박원순이는 큰일이다.

양승호 박사는 지난 13 일 서울 지법의 재판을 마치고 나서 일부 애국단체와의 대화에서 양심선언과 같은 어조로 박주신의 영상 바꿔치기가 분명하다고 했다. 자기의 모던 명에까지도
걸겠다고했다. 자신감있도 결의에 차 있더라.

양승호 박사는 58세로 부산 해운대 출신이다. 서울대 법의학 석.박사 이고 현재는 원자력 의학원 암센타 핵 의학과 과장이다. 미국 캐리포니아 대학 영상 의학 부소장을 지냈고
방사선 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그의 Spec은 지성과 양심이 First 이다.

일단은 재판부에서 영국에서 체류중인 박주신이를 불러서 공개 신검을 하면 간단히 끝이나고 MRI 사진을 매수하여 박주신의 것이라고 한 연세대 김 철모 박사와 담당 검사는
목아지가 날라 갈것이다. 박원순이는 서울 시장자리를 내 놓아야 할것이다.

재작년 여름에 느닻엄시 우리 사무실로 서울시청 박원순 시장의 선거 사무실(?) 이라든가 하여 나한테 여자 직원인듯 전화를 하여 신원을 확인을 하고
운영자 홈페이지에 박원순 아들 박주신에 대한 글을 두곳을 삭제 해달라고 하더라. 삭제 하지 않으면 공직자 선거법에 의하여 고발을 당할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발 당할까 시퍼서 겁도 좀 났지만 조선일보와 월간조선등 언론에서 참고로하여 그데로 몇자를 쓴것인데 무었이 문제냐고 말을 했더니, 오늘까지 박주신에 관한 두곳을 삭제 하지 않으면
고발을 당할수 있어니 삭제해달라고 다시 말하더라. 그래서 김 세지만 저녘에 삭제를 했다.

몇일 전에는 한국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인가 또 나한테 전화를 하여 신원 확인을 하더니 위안부 에관한 글을 삭제 해달라고 했다. 어조가 너무 과격하고 증거가 뭐 불분명 하다고
위안부를 폄하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더니 어떠어떠한 법에( 말이 길어서 기억이 안남) 위반이 된다고 하더라.오늘까지 꼭 삭제하라고 하고 계속 홈피에 올라와 있어면 고발 조치가 된다고 하여 저녁에 또 삭제를 했다.

박원순이는 아들을 하나 낳고 하늘이 주신것이라고 하여 그의 아들 이름을 박 주신이라고 했다 카드라. 박원순이는 시민들에게는 법을 지키고 세금을 또박또박 거두면서 자기 아들은 왜
병역을 면탈 시키는 불법을 저질러는지, 양승호 박사의 지성과 박원순의 양심의 대충돌에서 누가 박살이 날런지 두고 볼일이다. 3 차 공판은 담달 6일로 잡혀있다.그르나 박원순이는 떨고 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