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근 새누리당 비례 국회의원은 오늘 국회 국방위에서 군 지휘관급들의 여자 군인들에 대한 성 희롱 문제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송영근 의원은 육사를 졸업하고 평생을 군에서 근무하여 군사 전문가다. 요즈음 군 지휘관들이 나이가 40 대 전후인데도 나라를 지키고 근무 성적을 올린다고 휴가나 외박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군 지휘관들 중 극히 일부가 여군들에게 성 희롱을 하여 군 당국에 고발을 당하는경우가 가끔 있다.그래서 오늘 국회 에서 그 개선책을 논의 하는 과정에서
송 의원이 군에서 40 대 전후의 군 지휘관들이 외박도 못나가고 해서 섹스 문제가 있어서 군에서 하사관 아가씨와 성 폭력이나 성 희롱 문제가 발생을 한다고 했다.
언론에서나 여론 전문가( Opinion leader) 들이 송영근 의원의 발언을 두고 여군들을 비하를 했고 평생 군생활을 한 의원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여군 하사관을 하사관 아가씨라고도 하여 여성 비하발언을 했다고도 한다. 언론에서 송의원을 비난을 하고 대서 특필을 하니 일반 여론도 송 의원을 좋지 않게 보고 있다.

나는 송의원 발언은 틀린게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아가씨라는 말은 여성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국어 사전상으로는 아가씨는 시집갈 나이가 든 여성을 말하고 또는
미혼의 20 대 전후의 여자를 아가씨라고 한다고 쓰여저 있다
.
그리고 송의원이 40 대 군 지휘관의 섹스 문제가 있어서 가끔 성 문제가 발생을 하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한것은 상식적인 말이다.
40 대 군 지휘관들이 한창의 나이에 휴가나 외박을 못나가면 성 폭력이나 성 희롱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는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송 의원이 성 폭력이나 성 희롱이 정당하다는것은 아니다.
나이 70 을 바라보는 국회의원이 성 폭력이나 성 희롱문제가 군에서 발생하는 것이 용납이 된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지 않는가. 송 의원 뜻을 알면서도 언론에서 마치 성 폭력을 용인 한다는 뜻으로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나 모던 나라에서 미군이 있는 군 부대 옆에는 반듯이 창녀촌이 있다. 이런 창녀촌은 정부에서도 무언의 승인을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지금은 모르지만 용산 역이나 의정부 역과 부산역등 주변에는 창녀 촌들이 반듯이 있었다. 군인이나 홀애비들 한테는 섹스 문제로 창녀촌이 필수적으로 존재 해야 된다는 사실을
다들 알면서 송의원 발언을 잘못되였다고 한다.송 의원은 솔직하고 옳은 발언을 하여 40 대 절믄 군 지휘관들을 한달에 한번 이상 외박을 내보내주고 관사를 부대 가까이에 지어 주기를 바라는 뜻이 였다. 그르면 군대안에서 성 폭력이나 성 희롱 문제는 없어질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