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 일 전에 청와대 계시판에도 글을 올려서 남조선 최고 존엄이신 박근혜 수령에게 Mentoring 을 했다. 그르면 알아 들어야지.
박 대통령이 국민의 지지도가 이제는 29 %로 계속 하락을 하고 있다. 내가 그 이유와 처방까지 말을 했다. 역시 소통이 안된다.

박 대통령이 여자라서 그런지 시야가 좁고 우물 안에서 정책을 만들고 나라를 다스리니 국내의 상황을 모를 수 밖에 없다. 박대통령이 취임후 2 년동안은 대통령 주위의
사람만 다스리고 국가는 다스리지 아니했다.즉 대통령자기 주위의 안전만 챙기고 방대한 국가조직의 개혁과 파악은 박근혜 대통령의 능력이 못 따라간다.

우리나라의 국회는 거대한 악의 축이다.최소한 김영란 법을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에 한해서라도 라도 우선 국회 통과 시행을 하고 국회의원의 개혁을 과감히 하여
국회의원 개새끼들을 좀 깨끗하게 세탁을 좀 시켜야 된다. 너무나 엉터리인 국회의원 새끼들이 보좌관들을 9 명식이나 두고 국회의원 저거 애 새기들과 친인척들 에게 국민의 세금을 주고
국회의원 새끼들은 지금 돈만 발키는 놈들이 온갖 곳에 더러운 혓바닥을 내밀고 돈을 할타 처먹고 있다. 이 런 국회의원 새끼들의 비리 행태가 무수히 많다.

서울시장 박원순과 시청 고위직도 악의 축이다. 박원순은 4 명의 부시장을 모두 절라도 새끼들로 채용을 하고 그놈들 모두 박원순이가 사회시민 운동을 할때와 시장선거때 도와준
놈들이다. 학생들 급식은 껄뱅이 새끼들도 못먹는 음식을 학생들에게 공급을 하고 음식을 공급하는 업체는 모두 운동권 출신이나 박시장 을 도운 사람들이고 식대의 가격에 1/3 은
부식 업체들이 떼 처먹는다.

공기업이나 방산 업체도 또한 악의 축이다. 부조리나 비리가 없는곳이 없다.

군대 안에서도 군기가 개판이다. 별을 단 놈들도 하는일이 그리도 없는지 국방을 하는지 여자 군인에게 못된짓이나 하고 나라돈을 뚱처 먹고는 배때지만 처 불러서 군 지휘관이 100 미터를 달리는데 10 분은 걸린다. 그래가지고 전쟁이라도 나면 나라와 국민을 어떻게 지키나. 어느 한놈도 믿을구석이 없다.

서민사회는 어떠한데 박근혜 정부의 발표는 실업자가 6 % 라고 ? 어느 눈깔이 빠진놈이 실업률이 6 % 라고 하나.실제 실업률은 35 % 다.
부산 남포동이나 서울 명동이나 종로 2 가에 함 가바라, 길거리의 잉간들 중 반 이상이 실업자다.

서울 부산 22 만 명의 하우스 푸어들은 부양 가족들 때문에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 하우스 푸어 실태와 그 대책도 청와대 개시판에 같이 글을 올렸다.
오늘자 조선일보에 1 면에 1 % 대의 저금리로 주택 대출을 하여 주택 거래를 활성화를 한다고 한다. 잘한 정책이다. 그르면 불쌍한 하우스 푸어들은 주택거래가
좀 많아지고 아파트 가격이 좀 오르면 주택을 쨉싸게 팔고 은행의 목줄에서 해방이 된다. 그리고 돈 좀 가진자들은 주택을 여러체를 구입하여 전 월세를 놓어면 된다.

남조선 최고 존엄 박근혜 수령 한테 말했듯이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있을수없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 대정도로 올라갈려면
당장 해야 할일은 김영란 법을 통과 시행을 해야 된다. 다음에는 국회의원 도독놈 개새끼들을 개혁을 해야된다.
다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서민의 실업자를 구제하고 주택정책을 안정화시키고 군이나 사회의 기강과 치안을 팽팽히 쬐여야 한다.
최근에 청와대를 개편한다고 수석이나 내각을 바꾸고 뭐 좀한다고 하는데 그놈이 그놈이고 똑같은 밥벌레들을 자리를 바꾼다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줄 알고 있는 모양인데
택도 없다.국민들은 청와대나 내각 인적 교체에 전혀 관심이 없고 얼마나 돈이 자기 주머니에 들어오느냐 에만 관심이 있다.

박근혜정부 들어서 대기업 편중 정책을 중심으로 나라 갱제를 꾸려서 일반 서민을 위한 갱제를 아주 등한시했고 이루어 놓은것이 없다. . 즉 실업자 해소와 농어민 정책은 빵(0)점이다.
박근혜 정부의 행태가 이전의 그리스 정부와 비슷하다. 그리스 정부도 몇일 전에 갱제적 좌파에게로 넘어갔다. 그리스 국민도 50 % 에 육박하는 실업율에
정부의 부자 중심의 정책과 회복 불능의 사회 기강으로 전 국민이 무능한 정부 여당에 등을 돌렸다.박근혜 대통령도 사람을 다스리지 말고 국가를 다스리야 된다.
악의 축인 국회와 군을 개혁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미래는 없다. 전국부(돈)의 70 % 를 상위층 10 %가 가지고 놀고 빈부 차이가 이래 심해서야 일반 서민들이 반정부 의식이
확산이 안될수가 있나. 세계적인추세가 경제적 좌파가 집권을 하는것도 계층간 빈부 차이로 못가진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으로 부자정치를 하는 집권세력에 대하여 일반 대중들이 등을 돌리기 때문이다.

남조선 최고 존엄 박근혜 대통령, 전 국민과 나라에 대하여 책임을 저야지, 여자라고 봐줄수 없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