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MB 의 회고록을 너무 일찍 펴내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친이 친박의 편가르기를 한다고 하고 대북 관계를 너무 자세히 서술하여
향후 대북 관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MB 를 비난을 하고 있다. 그르나 국민의 알 권리는 시와 장소가 없이 존중이 되여야 한다.
그리고 MB 의 대북 문제는 국민 정서와 맞게 처신을 했다고 본다. 데중이와 노무현의 대북 문제와 남북 문제는 무조건 퍼주기식으로 그리고 김정일 놈에게 남북 대화를 해달라고
굽신거리면서도 돈 퍼주고 쌀 주고 비료 주고 또 십주고 뺨맞는 짓거리를 수없이 해왔다. 그르나 MB 는 그래도 퍼주기 대화나 십주고 뺨이나 맞는 구걸식 대화는 하지않은 것으로 판명이 났다.

김일성이가 MB 한태 8 차례나 대화를 제의를 했는데 모두 조건을 븥여 돈 2 억달라와 쌀 그리고 비료를 주면 천안함 사건을 유감정도를 표시 하겠다고 하였으나, MB 는 유감표시로는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 했다고 한다. 얼마나 잘한 짓이냐, 아마 데중이나 노무현 같았어면 유감 정도만 표시를 했더라도 마구 퍼주기라도 했을것이고 또 십주고 뺨을 수십차례나 맞았을 것이다. 빙신 새끼들같이...

MB 자서전을 봐서라도 천안함은 학실히 북한의 어뢰로 격침을 시킨게 아닌가. 북한 김정일 새끼가 유감이라도 표시를 하겠다고 했으니. 그르나 민주당 대부분 개새끼들이나 빨갱이 개새끼들과
김 용욱 땡땡이 개새끼는 북한의 공격에 의해서 침몰했다는 증거가 0.0001% 도 없다고 했다. 김용욱 재수 엄는 땡땡이 새끼는 북 김정일 대변한다고 아가리에 개거품을 물고 지랄을 했다.

MB 자서전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세종시 문제인데 박근혜와 멍청도 합바지 불알들은 한 통속이 되여 MB 의 세종시 수정안을 극렬히 반대를 했다.개 똥도 모르면서...
합바지들은 MB 의 수정안에 찬성을 하면 세종시가 백지화되는줄 알았고 박근혜는 정운찬이가 MB 의 수정안을 받아 들이고 MB 가 대권에 정운찬을 밀것으로 지례 겁을 먹고 세종시 원안을 합바지들과 일체가 되여 원안을 고수하게 되였다.박근혜는 여기서 MB를 오해하게되고 섭섭하게 생각을 한것같다.

세종시 원안은 MB 가 행정 분야를 2/3로 줄이고 충청권과 오송지구와 경기 남부 권역을 과학 벨트로 연결을 짓고 세종시를 또한 백년 대계로 경제와 과학의 클러스터(Cluster, 기업 과 경제 집단,)로 만들계획 이였고 세종시 원안 (현재의 세종시정도)데로 하면 50 조원이 필요로 하는데(현재의 원안데로 하면 62 조원이든다고 함) 경제 과학 클라스터로 개발을 하면 10 년 개발에 약 135 조원이 소요가 된다고 했다.

박근혜는 멍청도 합바지들을 자기 편으로 잡고 있을려는 욕심으로 원안인지 수정안인지 잘모르고 무식한 멍청도 합바지들이 개똥도 모르면서 원안을 무조건 좋아 했으므로 박근혜도 무식한데다 Scale 이 MB 보다 좁아서 원안을 고수하게 되였다.

그래서 MB 는 그의 자서전에서 세종시 문제는 박근혜 가 오해를 좀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도리 가 없는 박근혜는 그때 참 답답 했고 밖같 세상을 못보고 우물안의 수첩공주니까 무얼 잘 몰랐다.
MB 의 자서전에 대하여 박근혜는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대북 문제에 있어서도 MB 와같이 퍼주기식으로 하지 말고 구걸을 하지 말고 천안함 사건과 영평도 불바다 사건 그리고 금강산
박왕자 총살 사건등 3 가지 사항을 반드시 북측의 김정은 놈에게 사과를 받은 후부터 북과의 대화를 하고 돈 몇 십원과 쌀 몇되정도 꾸어 주어라. 김정은 새끼가 넘 불쌍하니...
배고픈 놈 김정은이 아 새끼, 똥배짱은 더럽게 세다. 그래도 북한 주민들이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니 북에 마구 퍼줄수도 없고....--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