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여야당 정치인, 고위 공직자들 거의 모두 국민의 편이 아니고 적에 가깝다. 전쟁할때 적은 아니지만 국민은 바로 옆에서 죽어나도 빨리 시체라도 치워주길 바란다.
박원순은 차기 대통령에 출마를 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의 재산은 수 십억은 되는데 국민을 속이고 방배동의 78 평 아파트 전세 2억 8 천만원에 살고 있고 오늘은
또 서민의 혈세를 거두워서 무려 28 억짜리 전세를 얻어서 이사를 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방이동 모녀 자살 사건에서 참 착하게 살면서 얼마나 살기 어려웠어면 자기 모친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을 했다. 그 가족은 유서에서 월세도 안 띠 묵고 28 만원을 갚아 달라고 하고 구멍가게 외상값도 3만 5 천원도 갚아 달라고 봉투에 유서와 돈을 남겼다.

서울에서의 사상 유래없는 실업자와 하우스 푸어 자살 그리고 빈부 차이의 심화는 대통령, 여야 정치인 고위 공직자 어느 한놈도 아예 관심조차도 없다.권력과 돈을 가진자들은 끝없이 잘 처묵고 잘살지만 못 가진자들은 죽던 살던 지 알아서 살아야 된다. 사회 복지 예산은 정치하는 놈들이 다 거두어 처 묵고 복지 인지 개 똥인지 7~90 노인에게 고작 한달에 알라 까자 값도 안되는 13 만원 주는것 뿐이다. 그나마 지난달부터. 이완구 총리 지명자는 또 직위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기에 전념을 하여 수십억을 탈세를 하고 농민이나 서민들 거지들 한테도 세금을 안내면 빨간 딱지로 협박을 하고 있다. 총리에 지명이 된자가 온갖 비리에 관련이 되여 부동산 투기, 병역 특혜,논문 표절( 논문 칸닝구),언론 통제 협박, 2400 만원 건보료 탈세. 며느리 원정출산과 미국적 취득 등 부정 축재자의 표본이다.이래서야 자본주의적 자유 민주주의가 얼마니 유지가 될런지 나원참. 마르크스 이론으로 무장한 민노당과 빨갱이 세력들이 남조선의 플로레타리아계급(노동자 농민 거지 새끼들등)들과
무장봉기라도 일어 날판이다.

국민들의 염원인 김영란 법은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들이 국민의 돈을 도둑질 못하게 하는 법인데 그놈들이 도둑질을 하지않고 어떻게 돈을 벌수가 있나. 그르니 국회에 그 김영란 법을 통과 처리를 하지 않고 폐기를 할려고 한다. 천하에 나쁜노무 새끼들.
통진당 등 빨갱이새끼들이 오히려 현 국회의원들이나 고위 공직자들보다 더 국민의 편에 가깝다. 그리고 국가에 더 유익하다.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편에서 소위 투쟁을 하고 있다.
통진당 등 빨갱이 새끼들은 가진돈이 없어서 좀도둑질은 잘하고 있어나 현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들처름 내놓고 부정을 해먹는 경우는 별로 없다. 고로 국회의원들은 빨갱이 새끼들보다
국민들을 더 괴롭히는 놈들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다. 대통령은 내각이나 공직사회만 다스리면 되는게 아니다. 즉 국가 전체에 무한대의 책임이 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부엌의 식모질만 하는지 바깥의 사회의 흐름을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다. 차기에는 플로레타리아 계급이 정권을 잡을런지 모르겠다.
청와대 담장 넘어 사람이 죽는지 사는지 안하 무인( 껄뱅이 새끼들은 눈에 안보이는 현상)인데 그들도 다 챙겨야 된다.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 새끼들은 전쟁의 적은 아니지만 못 가진자들의 타도의 대상이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등 고위 공직자들이 사회에 기부하는 꼴은 아직 한번도 못 보았다.
아새끼들, 선거철만되면 봉사 활동이나하고 국비를 들여서 선거나 하고 당선만 되면 뽑아준 서민들은 눈깔이 안보이고...

오늘 또 보니 박원순이가 우리 국민의 돈으로 28 억짜리 집에 전세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렇게 어려운 경제에 자기만 잘묵고 잘살려고 일반 서민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것같아서 열바처서...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