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이대하신 김정은 수령님께서 미 제국주의와 전쟁 할 준비를 하라고 전군에 명령을 하달 하시었다. 하잘것이 없는 남조선 패당은 하루 아침에 짓뭉게 버릴것이다.
오늘 아침에 금수산 궁전에서 3군 작전 참모진들과 회동에서 김정은 수령님께서 말씀 하시었다.

오늘 아침에 북한은 스커드 C 급인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개성에서 20 킬로 북쪽에서 발사되여 남한의 영토 인제와 속초 시내 중심가의 상공으로 날아가 발사지점에서 340 킬로
떨어진 우리 영해상에 떨어 젔다. 이것은 북한의 우리 영토와 영해를 미사일로 공격한 것이나 똑같다.
그르나 우리 무능하고 멍청한 국방부의 발표는 북의 미사일이 원산에서 15 킬로 의상공에서 공해상으로 떨어젔다고 허위 발표를 했다.
그리고는 북한군은 아직도 특이한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우리 영토상공으로 적군의 미사일이 날라 갔는데도 특이한 동향이 없다고 적에게 꼬리를 내릴려고 한다.

우리군은 한심하다. 사단장급이나 군 별자리 들이 여자군인들을 성추행이나 하고 재판이나 받어려 댕기고 참 한심하다.
북한이 오늘 아침 6 시 34 분에 미사일을 발사를 했어면 5 분내 이미 인제 상공에 진입을 했는데 그때 우리군의 요격 미사일 을 발사를 해야 하는데도 속수 무책이다.
양평군 개군면에 있는 패트리엇 미사일과 홍천군 내면 36** 지대공 미사일 기지에서는 낮잠만 자는냐, 우리 미사일은 뭘 할려고 반들 반들 딱기만 하노 이기야.
북조선 김정은 수령님께서 헛기침만 해도 우리 국군 별자리들은 벌벌 떨고 자빠젔으니 우리국민들은 군을 우째믿고 살수있나.

이번에 우리 군이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을 하여 멋있게 격추를 시켰어면 증말 좋았을 건데 , 참 아십다 이기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