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박근혜 대통령이 서민갱제를 파탄을 내고 국민들이 더욱 어려운 살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빨갱이 새끼들이 우후죽순 처름 들고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3.1 운동의 유관순 열사를 역사에서 지워야 된다고 한다. 유관순이를 날조 한것도 친일파들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유관순의 역사를 지워야 한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현재 통용이 되고 있는 화폐의 인물이 모두 친일파들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그 화 폐를 교체해야 된다고 한다.

한일 합방 시대즉 일본국 식민지 시대에서 친일파 아닌사람 일루 나와바라. 거의 100 % 가 친일파다. 친일을 하지 않으먄 총살인데 워찌그리 친일을 안하고 살수 있깐디.
ISIS 에서 친 ISIS 를 하지 아니하면 목가지를 베어서 배위에 올려 놓는데 소름 돋게 무서운데 우째 친 ISIS 를 하지 아니하겠나. 옛날의 욕을 먹을 친일파 라는 것은 한국인이 일본의 감투를 쓰고 한국인을 살해를 하거나 아주 못된짓을 한사람을 친일파라고 하여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99 % 가 다들 친일을 했지만 같은 한국인들을 해치지 아니 했다. 욕을 먹을 만큼 친일한 사람은 극히 적다.

나는 친일이다 친일이 뭐 어떼서. 또한 친미다 친미가 뭐 어떼서, 친북 빨갱이 새끼들보다 국익적이다. 괜히 빨갱이 새끼들이 생계유지 수단으로 친일과 친미를 나무라고 직업상 선동도 하고 있다.
한일 합방이 뭐가 나쁜데, 한일 합방이 되지 아니 했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머슴이나 종이나 노예로 살아왔을 것이고 학교도 아직은 다니지도 못하고 아프가니스탄 이나 파키스탄 정도에 머물러 있을것이다. 한일 합방 이전의 국민 생활상을 함 상상 해바라.일본 식민시대가 우리 조선 나라의 노예와 머슴들을 해방시켜주었고 양반 계급을 박탈을 시켰다. 일본이 뭐시 잘못되였는데.

또 말이 길어지는데 위안부 문제는 우리정부나 한국민들이 챙피하지도 않나. 성노예로 강제성이 있던 돈이 없어서 돈을 받고 자발적으로 팔려 갔던지 한국정부에서 위안부 할마시들한테
금전적으로 보상을 충분히 푹 좀 해주어 버리지 추잡스레 일본에게 왜 수 십년동안 돈 달라고 애걸 복걸을 왜 하느냐, 우리 정부는 제발 10 주고 빰맞는일 하지 말길 바란다.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도 하지 않는 일본에게 왜 구걸을 하는지 한심하다. 과거는 흘러갔다. 앞으로 우리가 일본보다 모던 면에서 잘되면 그때가서 일본을 생각하면 된다. 한일관계중에 안좋은 일은 이제 좀 덮고가자.
쫌팽이 새끼들같이 100년전것까지 물고 늘어지지말고.. 한국의 갱제성장도 일본과 미국의 돔 으로 이루어젔고 배고품도 해결이 된것이 아닌가. 소인배들은 돔을 모르고 용서할줄을 모른다.
내가 대통령 같으면 위안부 할마시들에게 달라 하는데로 수십억이나 주고 위안부 문제는 종지부를 찍고 해결을 해뿌겠다.

광화문 에있는 세종대왕 상도 친일파가 그렸다고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고 현행 화폐의 얼굴상의 그림도 친일파가 그린 상이라 고하여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면 친일파 보다 더욱 역적인 김데중이도 역사에사 말끔히 지워야 된다. 빨갱이 사상이 친일이나 친미보다 더욱 나쁘기 때문이다. 자생적 빨갱이즉 종북자들은 친일 친미의 타도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므로 그 빨갱이들은 전문적으로
친일과 친미를 파해친다. 그르나 빨갱이들을 빨갱이라고 하면 질색을 하고 자기들은 빨갱이가 아니라고 한다. 소가 들어도 웃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