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인플레이션(Inflation ; 통화 팽창)은 실제로 잘 느껴서 이해를 하는데 그 반대인 디플레이션(Deflation ; 통화 수축)은 본격적으로 빠저들면 엄청난 고통은 알지만 초기에는 잘 못느낀다. 디플레는 아주 고통이고 괴로운 것이다.
인플레는 간단히 설하면 개발 도상국(한국, 태국, 브라질 등)에서 통화 팽창으로 물가가 상승 하는 국면이고 디플레는 정반대 현상이다.
디플레 현상에서는 통화부족 현상으로 즉 돈이 귀해서 물가는 떨어지고 돈의 가치는 오르고 그만큼 돈벌기는 어렵다. 고정 월급자들과 채권자들은 살판이 나고 기업인과 일반 자영업자나 일당 노동자들은 돈을 만들기가 아주 어려워진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잘아는 이한구나 최경환이도 디플레의 엄습을 경고 하고 있고 현대 경제 연구소에서는 한국도 일본 처름 디플레 에 빠저들 우려가 있다고 한다. 내생각은 우리나라는 디플레가 3~4 년전부터 이미 시작이 되였다고 본다.
일본은 10년 이전부터 시작이 되여 디플레가 아직도 계속이 되고 통화 부족과 더불어 물가의 하락, 경기침체, 부동산 가격의 하락과 소비위축이 일본경제를 발목을 잡고 있다. 일본 정부도 미국과 함께 디플레 타개책으로 통화 양적완화 정책으로 매년 수십조엔의 통화를 시중에 유통을 시키고 있다.

한국 경제 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2011년에 123 만 여가구가 분양이 되고 매년 감소를 하여 작년도에는 겨우 100 만호가 분양이 이루어 젔다고 한다.
주식 시장에서도 2011년도에는 하루 평균 매매대금이 9조원에서 작년도에는 6조원대로 눈에 뛰게 축소되고 있다고 한다. IMF 에서도 한국의 경제의 여러지표는
그리 밝지는 않다고 디플레를 경고하는것이다.

중국도 10% 이상 16 % 까지 매년 경제 성장을 이루어 세계에서 가장 눈부시게 발전을 해왔지만 작년도부터 부동산 거품이 빠지기 시작을 하여 북경과 대도시에는 대규모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공동화 현상이 벌어지고 밤에는 분양 입주가 안되여 암흑 천지로 캄캄하다고 하드라.

우리나라의 현재 주택정책은 최경환이의 주택정책으로 적채되여 있는 주택 물량을 줄여서 건설업자들의 숨통을 풀어주고 주택거래를 늘림으로 하우스 푸어들이 은행의 대출 굴레에서 벗어나고
가진자들이 주택을 두채 이상을 보유를 해도 보유세를 대폭 낮추었다. 주택대출의 금리도 최저(년 2%내지 4 %)로 낮추어 일반인들도 주택을 쉽게 장만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작년도 하반기 부터 주택 거래 건수도 좀 늘긴 했으나 이것은 주택의 전세 가격이 매매가격의 80 %내지 90 %가 가 되니 전세를 들어 사느니 보다 매입을 해서 사는게 낫다는 판단에 따른것으로 장래의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것이 일반 상식이다.

우리나라의 주택시장의 동향에서도 3~4 년전부터 하향 안정세로 지속이 되고 있다. 아마도 일본과같이 장기 불황 내지 디플레이션 으로 접어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