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ss oblige 라는 말이 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에게는 이런 용어를 가슴에 달고 댕긴다.
이뜻은 우리나라의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 이나 고위관료 고위직공무원들은 무식이 풍부해서 모른다.물론 알아도 거추장스러운 말이니 모른체한다.
요즘 신문이나 TV 에서 국회의원이나 시장 군수 고위공무원들이 부정으로 축재하고 국민의 이름을 팔고도 비리를 저지러는 놈들이 많다.
임명직 공무원이나 공기업장들은 임면권자가 눈깔이가 빠지면 도둑놈들을 임명해서 못된짓을 하지만 국민의 직선에의해서 선택이된 국회의원이나 시장 군수등은 그 해당국민이 도둑놈들을 뽑은 것이다.선거때 빚을 지고 돈없는데 주는돈 안챙길수 있나.내라도 챙겨 넣겠는데.
국회의원들은 선거운동시에 20억을 투자하고 임기 끝나면 50억을 챙겨나간다고 한다

Nobless oblige 라는 말은 귀족이나 고위층의 사회에대한 책임의식 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의 고위층들은 못사는 사회에대한 책임의식은 커녕
자기치부에만 눈까리 멀어저 있다.
이런자들을 국민이 선택을 했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