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막은 아직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평양외곽 보병 32 연대 소속 장성급과 령관급 100 명이 거사를 일어켰다는데
아깝께도 실패한것으로 밝혀저, 평양 보위부 산하 특수 부대에 의하여 진압이 된걸로 보인다고 한다.

지금 평양 시내애는 폭동 전야로 평양 특수부대의 명령으로 치안이 유지되고 보위부 산하 정찰총국의 병력은 금수산 궁전을 포위중이라고 한다.
김정은이에게 직접 총격을 가하기 직전 총격전으로 김정은의 제거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번 성공 할뻔한 쿠데다의 소문이 삽시간에 평양의 모던 계층에 소문으로 퍼저
폭동이 금방이라도 날것같은 폭풍전야와도 같다고한다.

아마도 우리 정부와 국방부는 북을 겁을 내어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을것이고 또 특이한 동향은 보이질 않는다고 할것이다.

낼새벽에 계속 북의 급박한 상황을 또 글을 올리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