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하면서 과부들 중에 10년 이상된 오래된 과부들과 부동산 계약을 해 보는데 의심이 넘 많이 해서 더러워서 못해 먹겠더라. 오래된 과부들이 의심이 많은것은 가만히 생각을 하니 이해되는 면이 분명히 있다. 과부들은 남편이 죽고나서 애들과 살아 가야 되는데 주위의 온갖 사기꾼들과 도둑놈들과 거래를 해서 속지 않고 망하지 않고 조심하고 또조심을 해서 어린 자식들과 살아 가야 하기 때문에 주위의 모던사람을 의심을 하고 조심성있게 해야 되기 때문인 걸로 이해를 해야 되겠더라. 땅을 사고 팔때 유별나게 의심을 하고 발발떠는 경우는 중개사로서 기분이 나쁘다. 즉 농림지역에서도 주택을 지을수가 있는데도 농림지역은 농사만 짓는다고 도무지 믿지를 안는다. 또한 마을 콘크리트 포장이 되여 있어면 포장이 된도로의 땅소유자가 토지 사용승낙을 한 걸로 보는데 도면상에 도로가 없다고 맹지에는 주택을 못짓는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고 중개사 보다 더 많이 아는것처름 단정지워서 빡빡 우기는경우도 있다.공인중개사가 책임을 진다케도 의심을 하여 믿지도 않는다. 평생 속고만 살았는지 참, 나원. 또 어느 오래된 과부는 땅을 아주 어렵게 계약을 하고 잔금때 잔금을 주기전에 등기부 등본에 자기 명의로 등기가 되어야 잔금을 준다고 빡빡 우기는 것이다. 본래 잔금은 법무사에서 등기 이전에 필요한 서류가 완료가 되면 잔금과 교환을 해야 되는데 의심병이 있는 묵은 과부는 외골수로 생각을 하면서 등기가 내앞으로 되고난 다음에 잔금을 주겠다고 우기는 것이다.법무사나 누구의 설득도 소용이 없고 계약이 없었던 걸로 했다.그 여러해 묵은 과부를 두둘겨 팰수도 없고 첨에는 과부인지도 몰랐는데 소문에 33살때부터 과부가 되여 4 아이를 키우면서 돈만 모우고 살아 오고 있고 주위의 사기꾼들에게 많은 돈을 사기 당했다 케사트라. 과부는 남편도 없이 살면서 자기 방어는 남을 의심하고 아주 꼼꼼히 따지는것이다. 의심을 해도 어느정도 의심을 해야지 구토가 날정도로 의심을 하고 있다. 또 어느 오래 묵은 과부는 계약을 하고 가면서부터 땅값이 얼마나 오를지 묻고 또 묻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재수 없게 과부가 전화를 하여 어제께 계약한그 땅을 잘샀는지 걱정이라고 하면서 많이 올라야 될낀데 하면서 청승을 떨고 있더라. 제발 우리 부동산에는 오래묵은 과부들은 땅 사러 오지말기를 바란다. 그딴에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김세게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