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유병언 살해 음폐 사건과 세월호 시체 흥정 사건으로 참 재미 있고 흥미 진지하게 보내었다.
유병언이를 검찰과 경찰 이 살해 묵인을 하여 비닐 하우스에서 17일간 푹 썩게하여 그 시체를 외부에 노출을 시켜 유병언이가 병사를 했다고 허위 발표를 했다.
유병언이가 죽어야 정치계와 검찰 갱찰들이 살만하기 때문에 유병언이는 정치계 즉 국회의원 새끼들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진작 되저야 할 놈들은 유병언 이에게 뇌물을 받아 먹은 국회의원 새끼들인데 그만 검경의 묵인하에 유병언이가 구원파 자객 3 명에 의하여 목에 질식사를 당했다.

유병언이의 죽음으로 많은 사건이 해결이 됐다. 세월호의 증개축에 관련하여 국토부나 해양수산부의 수십억 뇌물사건, 120 여놈의 국회의원의 유병언 황금 골프체 뇌물사건등 10 가지 비리사건이 종결 되거나 흐지부지가 되여 조용해젔다.

또 작년도에 세월호가 학생을 수백명을 실고 소풍을 가다가 배가 뒤짚혀서 학생들이 몰사를 했다. 몰사를 당한 학생의 유가족들이 벌인 시체장사는 세계 모던 사람들의 빈축을 쌌다.
죽은 아들의 시체를 메고 청와대 정문앞에 까지 가서 시체흥정을 했다. 아들딸 죽은 대가로 수십억을 정부와 사회에 요구를 했다. 그 와중에 빨갱이 새끼들이 세월호 유가족 들에 침투를 하여 반정부 극한 투쟁을 벌였다. 우리 정치 사회는 또 흑백으로 갈려저서 세월호 유가족 편이면 모두 빨갱이로 몰고 중립적 이거나 양심 세력에게는 수구 꼴통이고 그 반대 세력들이 자기 자식도 함 죽어 봐라고 하는 악담도 했다.

세월호 사건에서 중립적이거나 양심적인 사람도 세월호 유가족들이 빨갱이 새끼들과 합세를 하여 터무니 없는 경제적 요구를 하고 유가족들이 죽은 애들의 시체를 메고 시위를 한다는것이 시체 흥정으로 보고 있었다. 세월호가 두번 뒤짚혀 젔더라면 우리 정부도 뒤짚혀 젔을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부분 절라도 사람들이 대부분 거주하는(안산시 통계 64 %가 호남인) 경기도 안산이기 때문에 빨갱이 가 침투하기 쉬웠다.

세월호 유가족들 중에는 절라도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은 참 점잔하고 정부의 시책에 순응을 하고 첨부터 시체 흥정이나 시체 장사를 하지도 아니했다.본래 절라도 사람들은 정부가 조금 잘못을 하면 백배 천배의 보상을 요구하고 만족할때가지 투쟁을 한다. 마치 광주 5.18 폭도들같이 긑없이 정부나 국민을 괴롭히고 무한 보상을 요구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이나 광주 5.18 폭도들은 천안함 56 명의 장병들의 유가족의 애국정신의 본을 좀 보라. 천안함 장병들이북한의 침공으로 전사를 했는데도 유가족들은 정부의 정책에 순응을 하여 조용히 국가에 이바지를 하였다. 그르나 세월호 유가족들은 쌩파리 좃대가리같이 들고 일어나 나라를 온통 개판을 치고 국가나 사회에서 부터 얻을것을 거의다 얻었다.세월호 유가족들은 자식들시체흥정으로 평생 먹을것과 직장도 보장이 되고 남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도 공짜로 입학을 하게 되였다. 팔자를 고처 버렸땅게. 아직도 정부에 더 뜯어 낼려고 세월호 유가족들중 일부가 미국에가서 선동질을 하고 있다. 그르나 착하고 불쌍한 천안함 유가족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1/10 정도인 한 유가족당 1억 2천만원에서 2억 3천만원까지 보상을 받고 그돈의 일부를 사회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부를 했다.

지난해의 유병언사건과 세월호 사건이 잘 터젔다. 올해도 더 큰 사건이 터저서 세월이 빨리 갔어면 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