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은 생략하고 박사장이 첨부터 의도적으로 복비를 줄생각이 없었는데 내가 그 복비를 받아내기 위해서 법적조치를 취하고 또는 소액재판을 시도하려고

2~3 일간 독기를 품고 나쁜 마음을 가진것에 대하여 정말 후회스럽고 오히려 박사장에 대하여 미안한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의도적으로 복비를 줄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복비를 받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노력을 한 대가로 복비를 요구하는데 박사장 생각에 복비를 줄 필요성이나

줄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 굳이 받을 생각이 지금부터는 없다.

복비 300 만원을 받을려고 칭구 법부사 한테 부탁을 하다 망신만 당하고 소액재판을 하려고 하니 더러워서 못하겠고 첨에는 진짜 박사장에 대하여 나쁜 감정을 갖고

몇일을 보냈다. 이제는 박사장의 복비는 포기를 했고 작년 6 월인가 그때부터 일이 끝난 지금까지의 모던일은 합의로 다 잘 끝이 났음으로 이제 그 부동산 매매에 대한 일은

잊어버리자. 박사장과 나는 만남이 없었어야 좋았을 텐데...

잔금을 다 치르고 박사장이 전화도 받지 않을때 나는 박사장에 대하여 진짜 나쁜마음을 갖고 독기를 품은것에 대하여 후회스럽고 오히려 박사장에 대하여 미안한 생각이 든다.

박사장이 답장을 안해주면 고맙겠고 부디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 미안하다. -- 운영자 --